미남이시네요........

 

    생전 드라마 안보고 살던 제가 최사를 재밌게 봤다니까 이걸 추천하더군요....... 네 같은 홍자매 작품인건 압니다만.... 홍자매의 최고작이라며 강추.... 현재 일본에서 포풍인기중이신

   근짱의 카리스마가 좀 부담스럽다고 했으나 자기도 첨엔 이건 뭐지? 했다가 나중엔 근사마에 빠졌다며....(그분은 여자 전 남자) 1,2화만 참고 보면 그 담부터 재밌다고.... 초반에 이미

   비밀이 다 밝혀지고 암튼 꼭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봤어요.... 1화를 20분쯤 봤을때 정말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더라고요..... 네... 근짱까진 어찌어찌 참아줄수 있겠는데 이홍기때문에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 으아아아앙아악

   제가 원래 이친구를 정말 싫어하구요..... 이 친구 목소리도 싫어하는데요.... 정말 괴롭더군요... 거기다 연기는 매직키드마수리 연기인데........ 고미남을 보면서 음 이녀석 뭐야 칫 기분

   나빠 할때마다 온몸에 닭살과 알레르기가 일면서 비명을 지르고 싶어지더군요..... 네 물론 근짱도 장난아니죠.... 도대체 저 소가 핧은듯한 머리스탈은 무엇이며.... 온몸에 힘이 너무

   들어가 있어서 보는 제가 너무 불안불안...... 거기다 목소리는 (네 목소리는 정말 멋지더군요 그런데) 마치 우뢰매 성우 같았어요. 80년대 방화 성우 있잖아요... 으어아니? 무어라고? 이런거..

 

     2화까지 봤습니다.... 정말 더 참고 봐야하는걸까요? 대박난 콘텐츠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이거 봐야 할까요?? 쩝....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남자입니다.

 

 

    • 음 홍자매 작품을 다본 저로썬 1회가 그렇게 싫으시다면 안보는게 좋다고 하고 싶네요
      하지만 볼수록 나름 작품이 괜찮습니다 뭐 애들 연기가 나아지는건 아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그냥 저냥 볼만해저요 대박난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애들이 귀엽게
      나오기 때문일거에요 실예로 여기서 장근석은 최고사의 차승원과 비슷한데
      여기서 장근석은 그냥 귀여워요 차승원이 멋진 캐릭터를 만들 동안 장근석은 그냥 귀엽기만 하죠
      하지만 그 귀여움이 사람들에게 쉽게 먹히는 요소이긴 하죠

      글이 길어졌는데 이 작품의 인기와 재미가 비례하지 않다는건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 전 다 봤습니다.
      박신혜님이 모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셨어요.
    • 홍자매 드라마는 매주보며 실시간으로 주위사람들과 꺄르르~ 거리며 보기엔 괜찮지만
      다 나온 후 몰아서 보면 오글 > 오글 > 오글 > ... 의 연속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_~

      그래도 어느정도 그런걸 참아내거나 포기하면 가볍게 보기엔 좋아요.
    • 전 미남이시네요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중간중간 웃기는 부분이 있지만 이 작품의 감상 태도는 순정만화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웃기는 것도 딱 순정만화 개그컷 수준으로 웃기거든요. 주인공들은 죄다 어린애들이고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고통조차 너무 순정만화적이에요.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 주인공인 최고의 사랑은 양념으로나마 삶의 그늘이 느껴지는데 얘네들은 전혀요.

      미남이시네요가 최고의 사랑보다 못했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대중에게 더 먹히는 건 최고의 사랑쪽 같습니다. 최고의 사랑도 순정 코드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남이시네요는 거의 정통에 가까운 순정이에요. 멸균 월드에서 꽃 따고 놀다가 저녁이 되면 과자가 구워지는 집으로 돌아가는 내용이죠.
    • 처음엔 CG도 그렇고 좀 오그라드는 장면이 많죠. 순정만화를 드라마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도 들고요. 근데 보다보면 재밌더라구요.
    • 저도 이 드라마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1회 보고 바로 때려 치웠다가 웹상의 반응이 괜찮길래 드라마 종영후 다시 시도했는데 정말 먹기 싫은 음식을 꾸역 꾸역 목구멍 너머로 집어 넣는 기분이었달까요. 그러면서 뭐하러 봤냐 누가 묻는다면 그냥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한 것이온데...가 아니라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말하겠어요. 전 이홍기가 FT아일랜드 보컬인 것만 알아서 제르미라는 이상한 이름의 애가 어색하기 짝이 없는 연기를 할 때마다 저렇게 연기 못하는 애를 누가, 대체 왜 데려온 걸까. 하여튼 저러니 아이돌 배우들이 욕을 먹지 하며 팔뚝을 벅벅 긁어 댔는데 알고 보니 무려 아역배우 출신이랍디다. 커헉! 이런 각혈할 일이 있나.
      어느 정도 포기하고 보면 재밌다는데 전 이 드라마가 뭐가 괜찮은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캐릭터는 재수 없었지만 나름 귀여웠던 유헤이 역의 유이와 연기의 어색함으로는 이홍기와 맞짱 떴지만 그래도 은근 계속 눈을 잡아채던 정용화의 신선함 정도가 장점이라면 장점이랄까요. 분명 이 드라마가 특정 시청자층에 어필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니 일본에서 리메이크까지 됐겠죠. 하지만 홍자매 드라마를 다 봤어도 이것 만큼은 클리어 하지 못하겠다고 고개를 젓는 시청자가 유난히 많은 게 이 작품이기도 한걸 보면 이렇게 취향이 확연하게 갈리는 드라마가 또 있을까 싶어 흥미롭습니다.
    • 저도 몇번 시도는 해봤지만 도저히 1화 이상은 안넘어 가더라고요. (1화도 겨우 봤지요.)
      뭔가 과잉스러운 연기와 오글거리는 대사 때문에 차마 볼수가 없더라는....
      아무튼 일본에서 대박이 났다는 얘기를 듣고 그럴만 하구나 싶기는 했네요.
      뭐라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보면서 딱 이건 일본 스타일의 드라마구나 했거든요.
      그리고 얼마전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이 드라마를 잠깐 봤는데 그건 또 볼만하더라고요.
      완전 내용이며 장면들이 다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대사를 일본어로 한번 걸러들어서 그런가
      오글거리는 대사는 마찬가지지만 견딜만 하더라고요.
    • 저에게는 홍자매 최고의 작품인데요. 개인의 취향이죠. 홍자매 드라마는 취향 많이 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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