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싸서 다니시는 분들 계세요?

돈 아끼려고 개강하면 도시락 싸서 다니려는데

요즘같은 날씨엔 무리일까요?;;

 

    • 점심도시락 한정에 마른반찬 위주로 싸가지고 다니시면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 보냉제(작은 아이스팩) 같은 걸 도시락에 같이 넣어두면 좋아요. 아예 보냉제가 뚜껑에 장착된 도시락/도시락 가방 같은 것도 찾아보면 있고요. 도시락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밥이 딱딱해져서 먹을 때 다시 렌지에 돌려야 하는데, 냉장고/전자렌지가 확보되지 않을 때 괜찮은 아이템이죠.
    • 왠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린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제가 두가지 다 해봤는데 회사라면 추천, 학교라면 비추요. 학교식당 저렴한 곳에서 먹는게 나은것같습니다.
    • 진짜 간편한 걸로만 싸갔어요. 어제 먹다가 남은 만두 반인분, 블루베리나 무슬리 싸가서 우유나 요거트 사서 섞어먹기 등등... 밥이 식으니까 별로 맛없더라구요.
    • 저 거의 1년째 도시락족인데 강추에요..돈도 돈이고 점심마다 사먹으러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줄고, 집밥이다 보니 반찬 질도 보장되고 좋더라구요.
      매일 반찬 싸긴 귀찮아서;; 밑반찬 위주로 큰통에 넣어서 월욜에 냉장고에 넣어놓고, 밥만 싸던가 그마저도 귀찮으면 인터넷 구매로 햇반잔뜩 사다가 점심마다 데워서 반찬 꺼내 먹고 그러고 있어요. 지겨울줄 알았는데 날마다 맛있..; 혼자 하면 좀 심심하구요, 두셋이서 같이 하면 반찬 종류도 늘고 남의집 반찬 먹는 재미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먹고나면 수저만 슬쩍 닦아서 탕비실 컵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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