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너무 게으른가봐요...

꼼꼼하고 부지런한 가카의 반이라도 따라 갔으면..

이렇게 허무하게 당하지는 않았을 텐데...

교육감 당선 되었으면 법률 자문이라도 좀 해 보고 행동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

 

어렵네요...

물만난 고기처럼 찧고 까부는 인간들이 짜증나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법을 어긴것은 어긴 것이고..

 

저치들은 무슨 파렴치한 짓을 저질러도 얼굴에 철판 깔고 '댓가성 없다' 하고는 대충 수습하는데..

참 거시기 하네요..

 

제일 나쁜건 국민이에요..

파렴치범들을 끊임없이 용서해 주니까..

 

그래도 그동안 게으른 진보들이 많이 당하는 바람에..

사회 전체의 청렴도는 조금은 올라가지 않았나 싶은게

조금 위안이 되는 걸까요..

    • 그게 말이죠. 이건 그냥 물타기입니다. 강준만 교수가 늘 꾸준히 지적하듯이 울 국민 전체가 부정부패에는 무감각해져 있어요. 뭐랄까...그냥 일만 잘하면 된다? 뭐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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