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이 부은거 같습니다

그간 입에 항상 짠맛이 남아서 이상하다 하다 오늘 양치질을 하니 피가 살짝 묻어 나오네요.

 

편도선 자리가 부은 느낌이 들었고 '이러다 말겠지'라고 무시했는데 더 무시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내일 이비인후과 가서 한번 진찰해보려구요. 별일은 아니겠지 싶으면서도 막상 진찰이라니까 겁나서 발성연습도 해보고 그럽니다. ㅋㅋㅋ

 

찬물 벌컥 거리고 마시고 있습니다.

 

그냥 약 먹고 말았으면 좋겠어요.

    • 전 항상 환절기만 되면 편도선이 붓는데요. 피나는건 일상다반사..-_-
      편도선은 붓을랑 말랑할때, 아주 초기에 잡아주면 괜찮아지는데 그 이후에는 그냥...ㅠㅠ 눈물이...ㅠㅠㅠㅠ
      목캔디랑 따뜻한 물을 전 자주먹어요!!!!
    • 편도선에 아이스크림 좋다는 것도.. 별거 아닌 이야기군요
    • 수술하고 나서 아이스크림 먹는단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당장은 목을 따듯하고 편안하게 하는 게 어떠신지요?
      뜬금 없는 소리지만, 아이스크림이라고 타자 치고 나니까 배가 고파오네요-_-;;
    • 프로폴리스나 따뜻한 차가 답인거 같아요. 물도 살짝 미지근하게 해서 자주 마시고요. 가습기 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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