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뭐할꼬야?
대학 입학 후 방학이 다가 올 때마다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말이에요.
별 것 아닌데 전 이게 참 미스테리하더라구요.
막상 물어보면 특별하거나 거창한 계획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근데 또 각자 나름대로의 방학을 보내다 돌아온단 말이죠.
도대체 그들은 뭘 하면서 보냈을까요.?
아...자유를 감당 못하는 저는 바보가 아닐 수 없어요.
뭐하세요?
혹은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방학때 뭐하시겠어요?
대학 방학때 뭐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