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 쩌네요 진짜.... 다른것도 아니고 비지니슨데.... 릴도 어떻게든 박주영 몸값 깎아보려고 꼼수부리다가 시간끈거고 그렇게 내린 가격을 아스날이 치고 들어와서 낚아채간거죠.... 이게 그냥 인간관계 그런거랑 비슷한건가요? 전혀 아닙니다.... 다들 프론데 자기한테 이익되는 방향으로 움직인거 뿐이죠...어처구니 없네요 진짜...
새우눈 / 박주영이 기차역에서 릴 관계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는 기사도 떴었구요. 릴 관계자가 방송에 나와서 아스날로 간다는 이야기 들었다는 기사도 있었고... 박주영은 그냥 런던으로 떠났고 모나코측에서 릴에다가 이야기했다는 말도 있고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 모릅니다. 지금 다 잡았다가 선수놓쳐서 빡친 릴 회장 입장만 나온거죠... 욕하시려면 나중에 다 밝혀진담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새우눈 / 박주영이 기차역에서 릴 관계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는 기사도 떴었구요. 릴 관계자가 방송에 나와서 아스날로 간다는 이야기 들었다는 기사도 있었고... 박주영은 그냥 런던으로 떠났고 모나코측에서 릴에다가 이야기했다는 말도 있고 정확히 어떻게 된건지 모릅니다. 지금 다 잡았다가 선수놓쳐서 빡친 릴 회장 입장만 나온거죠... 욕하시려면 나중에 다 밝혀진담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개인적 인성을 떠나서 박주영선수가 청구고 시절에 포항에서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유학까지 보내줬는데, 쌩까고 고려대 간 후 FC서울에 입단했죠. 그리고 나서 포항은 청구고에 지원을 끊게 됐고, K리그는 구단의 이런 피해를 막고 하이재킹을 예방하기 위해 전면 드래프트를 실시하고 유소년 우선지명을 도입하게 됩니다.
이게 이 선수 하나로 끝날 일이 아니고 이후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그냥 오지랖은 아니죠. 비슷한 사례를 한 번 더 반복한 거니까요. 서구에서 특히 계약과 신뢰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여튼 자꾸 이런 식으로 시스템을 흔들어 대는 행태는 축구팬으로서 비판할만 하죠. 특히 G14를 비롯한 빅클럽들이 이런 횡포를 많이 부리니까요.
전 결국 릴이 꼼수 부리다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군대 문제 걸고 넘어지면서 계속 이적료 몸값 깎으려고 시간을 끌었죠. 어차피 너 데려갈 데도 없어. 내가 너 군대가는 거 다 소문 내놨어.. 배짱 튕기고 몸값 공개하며 박주영이나 모나코의 자존심 있는대로 건드려 놨습니다. 이것도 이적 시장에서 보기 쉬운 상황은 아니었지만 어느 누구도 상도덕이 어긋난 비매너라고 안 합니다. 파는 구단-사는 구단-선수 간의 비지니스니까요. 마찬가지로 계약 전에 박주영이 아스날로 간 것도 보기 쉬운 상황(하지만 위의 경우 보다는 오히려 종종 일어나는 일이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상도덕에 어긋나는 일은 아닙니다. 결국 비지니스니까요. 오히려 파는구단-박주영.. 판매자 쪽에서 훨씬 만족할만한 조건이면 당연히 가야죠. 심지어 축구선수의 이적이란 선수 개인의 뜻이 아니라 팀간의 합의가 훨씬 크니까 박주영 개인의 인성 운운하는 것도 웃기구요. 결국 군대라는 무기로 박주영을 무시한 릴의 업보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