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라면은 유탕면이 아니었나 봅니다.

1967년 9월20일 매일경제신문 기사인데요, 뉴스라이브러리가 재밌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만난 라면 기사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라드가 수입되어 비로소 튀긴 면이 생산된다는 내용 같은데 맞을까요?

 

당시엔 스파게티 같은 직면도 있었고, 스프는 다 끓은 후에 넣으라는군요.

 

롯데에서 라면을 만들었다는 것도 처음 듣는 얘기예요. 재미삼아 보시라고 기사를 오려왔는데 괜찮을런지요.

 

    • 오독하신 것 아닌가요? 기사 처음에 보면 "보통 국수와 달리 밀가루만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식유(기름)를 비롯한 각종 첨가물들이 부원료로 들어있어"라고 되어 있는데요?
      그나저나 첨가물과 기름이 들어 있어서 맛과 영양가가 높다니, 격세지감이로군요.
    • Carb/ ㅎㅎ 첨가물이란 표현에서 오독을 했나 봅니다. 유탕면이 맞네요.
    • 농심의 전신이 롯데 공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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