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씨 1위는 힘드려나요?

오늘 나가수 순위는 정말 예측 불허였네요.

개인적으로 조관우씨 무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의외의 순위가...

장혜진씨가 드디어 1위 달성을 하신 오늘, 그래서 더 안쓰럽네요.

신입 멤버 외에는 다들 한 번씩 1위를 한 시점인데.

조관우씨는 [하얀 나비]로 2위 하신게 최고점이시지요.

 

취향 타는 목소리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음유 시인님이 1위를 하실 방법이 없으실까...

본인의 곡 [늪]을 김범수 뺨치는 화려한 편곡으로 불러보시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지만

갑자기 떠오른게 파리넬리 OST로 더 유명한 헨델의 'Lascia ch'io pianga'를 선곡해 보는 걸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나가수 취향의 감동 무대에도 어울리고, 아무나 할 수 없는 기교 추만 곡.

아무리 봐도 나가수는 감동무대>신나는 무대>절재된 무대인 것 같아서 불만입니다.

 

그래도 동정표라도 모여 조관우씨가 탈락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움림도 더 보고 싶은데...다들 위험하네요.

 

 

 

 

    • 자우림 나가면 국카스텐 들어왔으면 좋겠네요.(인지도,경력 생각하면 불가능에 가깝겠지만요. 그래도 윤민수 나오는거 보니 혹시나 하는 생각도.)
      나와서 하현우가 특유의 건방진 기믹으로 어그로 좀 끌고...생각만해도 재미지네요.ㅎㅎㅎ
    • 1위 할려면, 순서도 중요하고, 편곡도 중요하고, 공연매너나 이런저런 배경도 중요한데... 그런 것이 딱 떨어진 공연이 없긴 한 것 같습니다. 특히, 편곡이 항상 아쉽더군요.
    • 국카스텐 좋네요. 저 가운데 시크 모드로 나가면 재밌겠어요.
      갑자기 클라잉 넛도 생각나네요.
    • 조관우 왕팬입니다. 조관우 화이팅..ㅠㅠ
    • 조관우 씨 오늘 무대 참 좋았는데.. 특히 초반에 오랜만에 듣는 저음이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윤민수 씨랑 순위 바꾸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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