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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무얼까요?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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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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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궁금합니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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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저도 요즘 동정심을 먹고 사는데.. (너 진짜 불쌍하다 이런 얘기)
저도 요즘 동정심을 먹고 사는데.. (너 진짜 불쌍하다 이런 얘기)
익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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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그런생각이 찾아올때가 있죠
그런생각이 찾아올때가 있죠
trois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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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그런 생각을 남들한테 말하는 심리가 뭘까라면 궁금해지기는 하는데 남들한테 부러움 받는 사람도 가끔 스스로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걸요.
그런 생각을 남들한테 말하는 심리가 뭘까라면 궁금해지기는 하는데 남들한테 부러움 받는 사람도 가끔 스스로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걸요.
에아렌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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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으니까 나 자신이라도 나를 불쌍히 여겨주려고요. 아 물론 그걸 남에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으니까 나 자신이라도 나를 불쌍히 여겨주려고요. 아 물론 그걸 남에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비밀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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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저도 자기연민이란 감정이 낯섭니다. 자의식이 강한 편인데도 자기연민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스스로도 신기하긴 합니다. 저는 제가 불쌍하다고 말하기보다는 아 우울해 이런 표현을 더 많이 쓰는 듯요.
저도 자기연민이란 감정이 낯섭니다. 자의식이 강한 편인데도 자기연민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스스로도 신기하긴 합니다. 저는 제가 불쌍하다고 말하기보다는 아 우울해 이런 표현을 더 많이 쓰는 듯요.
jesuisse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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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남에게 이야기하는 동정심이라면 애정결핍????(넌 절대 그런애가 아냐, 무슨소리야!, 이런 정해진 대답을 원하는.)
남에게 이야기하는 동정심이라면 애정결핍????(넌 절대 그런애가 아냐, 무슨소리야!, 이런 정해진 대답을 원하는.)
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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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기 위해. 그런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청자보다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을 내세우면서 우월감을 나타내기 위해...
등등의 의도가 아닐까요? 저도 저런 이유들 때문에 남들한테 내 불행함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슬퍼요.
조금은 짜증나더라도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그게 그 말을 한 분에게 힘이 될 수도 있어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기 위해. 그런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청자보다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을 내세우면서 우월감을 나타내기 위해...<br />등등의 의도가 아닐까요? 저도 저런 이유들 때문에 남들한테 내 불행함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슬퍼요. <br />조금은 짜증나더라도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그게 그 말을 한 분에게 힘이 될 수도 있어요.
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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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불쌍해서요
불쌍해서요
bru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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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자기연민을 모를 수도 있군요. 외롭거나 긴장할 때 약간의 위안을 주는 행위-일종의 정신적 마스터베이션-라고 생각해요. 맨날 그짓만 하고 있으면 변태 소리 피할 수 없겠지만.
산체/산체님의 자학글은 전혀 짜증나지 않고, 사실 큰 즐거움을 줍니다. 종종 읽고 싶어요!
자기연민을 모를 수도 있군요. 외롭거나 긴장할 때 약간의 위안을 주는 행위-일종의 정신적 마스터베이션-라고 생각해요. 맨날 그짓만 하고 있으면 변태 소리 피할 수 없겠지만.<br /><br />산체/산체님의 자학글은 전혀 짜증나지 않고, 사실 큰 즐거움을 줍니다. 종종 읽고 싶어요!
자두맛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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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나 이렇게 불쌍한 사람이니 니가 알아서 나 좀 챙겨줘라 라는 의미입니다.
나 이렇게 불쌍한 사람이니 니가 알아서 나 좀 챙겨줘라 라는 의미입니다.
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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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
이해받고 싶어서죠. 그게 꼭 (지나친) 자기연민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이해받고 싶어서죠. 그게 꼭 (지나친) 자기연민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새빨간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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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9
한때 저의 유행어가 "넌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 였는데 딱히 정말 제 자신이 불쌍해서라기보다는, "왜 이렇게 나한테 못해줘!"라는 말을 조금 달리 한거였죠.. 투정이죠 투정.
한때 저의 유행어가 "넌 내가 불쌍하지도 않냐?" 였는데 딱히 정말 제 자신이 불쌍해서라기보다는, "왜 이렇게 나한테 못해줘!"라는 말을 조금 달리 한거였죠.. 투정이죠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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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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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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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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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강추] '척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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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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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mbe Lucien(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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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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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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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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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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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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