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은 이미 게플을 결승에 내보낼 생각을 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보다 그들의 케파를 넓힐 수 있는 곡을 고른거겠죠. 덕분에 마이웨이같이 누가 불러도 뻔한걸 좀 덜 뻔하게 불렀습니다. 재미는 없었지만 오~ 이런곡까지!! 하는 면은 분명 있었습니다. 신해철이 번아웃하우스에게 바란것도 이런 부분이었는데 번아웃은 그냥 자기들 만족을 위해 멋져보이는 걸 불렀고 그것에 대해선 유영석이 핵심을 찔렀습니다. 아이씨사이다와 시크도 둘 다 멘토들은 케파를 넓히는 노래를 고르라고 말했지만 둘 다 자기들 하고 싶은 걸 했고 결과는 둘 다 그냥 그저그런 아마츄어밴드의 공연처럼 보였습니다. 토너먼트가 아니였다면 둘 다 떨어졌어도 이상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