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포사이스 인터뷰 (쟈칼의 날 작가)

[J Story] 현대 첩보소설의 대부, 프레드릭 포사이스 | Daum 미디어다음 - http://goo.gl/EPJVU



"체코에 갈 때마다 항상 미행이 따라붙었던 것은 사실이다. 로맨스라…. 한번은 바에서 예쁜 여성과 눈이 마주쳤다. '옆에 앉아도 되겠느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술을 한잔 사고, 저녁도 같이 먹었다. 매우 더운 날이었는데 마침 내가 차가 있어서 둘이 함께 근처 호수에 놀러 가 수영도 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미행이 안 보이더라. 내가 'StB는 어디 간 걸까'라고 중얼댔더니 그녀가 말하더라. '바로 여기 있잖아요.'"


    • 예뻐도 역시 의심을 해야.... T.T
    • 이 양반과 존 르 까레는 가끔 만날까요
    • 저기 저 목록에 있는 책들 재밌나요? 전 아직 못읽어봐서요.
    • 자칼의 날을 읽은 후 그 날로 완전히 포사이스의 팬이 되어 지금까지 저의 영웅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그의 치밀한 자료 조사에 반했어요. 단편집은 한글 판을 읽었고 책은 어쩌다보니 대부분 원서로 읽게 되었는데요. 얼마전에 읽기를 미뤄둔 책 "전쟁의 개들"을 다 읽고 명작 순서를 다시 매겼습니다. "자칼의 날"을 한 등급 내리고 "전쟁의 개들"을 최고 등급에 올렸어요. 함부르크의 무기 암거래상에게 쫓기던 일은 이 책을 쓰려고 자료조사를 하던 때 생긴 일입니다. 이 사람 책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대체로 지루합니다. 포사이쓰 작품은 책을 봐야 해요. 저는 지금은 "어벤저"를 읽고 있어요.

      "네 번째 프로토콜"과 "악마의 선택" 은 번역이 안 된 모양이군요. "네 번째 프로토콜"은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한 영화가 있는데 역시 이것도 영화는 좀 지루했습니다.
    • 양자고양이님 글 읽으니까 읽고 싶네요. 와우..
    • 네번째 프로토콜은 번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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