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연상 게임

오랜만에 [에어포스 원]을 보다가, 리젤 매튜스가 기억 났습니다.

제임스 마샬 대통령의 영애로 나왔던 아역이죠. 처음 봤을 땐 두근두근할 정도로 그냥 예뻤는데.


구글링을 해보니 1984년 생으로 현재 26세인데, IMDb에는 희한하게 작품이 없습니다.

다시 구글링을 해보니... 이런, 할아버지가 유명한 투자자인데 재산 상속 소송(사실은 대리인-친아버지-횡령 관련)이 붙어서 한동안 고생한 모양이군요.

다행히 소송이 잘 풀려 남동생과 사이 좋게 4억 5천만 달러 정도씩 받아 잘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2010년에 런던에서 연극에 출연했다는 소문도 있군요.





근데 이 사람 얼굴을 보다 보니 떠오르는 사람이 [다이 하드]의 루시 맥클레인 - 4.0의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말고

1에서 TV 인터뷰하던 아역 말이죠 - 이었습니다. 얼굴도 닮은 것 같고. 그래서 찾아 보니 테일러 프라이.

1996년을 끝으로 소식이 없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아, 위의 리젤 매튜스와는 [소공녀]에서 공연했더군요.

리젤 매튜스가 새라, 테일러 프라이가 라비니아입니다.


[다이 하드] 출연 장면입니다. 최근 모습을 찾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저 얼굴을 보다보니 떠오르는 또 한 사람이 [ER]의 레이첼 그린 역을 맡았던 이본 지마였습니다.

생각해 보니 정말 3명이 어릴 적 얼굴이 비슷하군요...

이 사람은 다행히 꾸준히 배우 생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예전 얼굴이 그나마 보이는 사진. 요즘은 많이 달라졌더군요.




p.s. 이본 지마 사진을 보니 또 떠오르는 얼굴이...


캐서린 이자벨은 요즘 캐드 [엔드게임]에 출연하고 있더군요. 얼굴이 거의 안 변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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