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씨가 국대팀 감독을 떠나는 것 같군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502472&iid=3395479&oid=076&aid=0002037837&ptype=011

 

당장 내년의 아시안컵이 있는데.. 한국축구 원정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내고도...

 

 

... 뭐 암튼 이렇게 되었군요.

 

 

 

 

    • 다들 좋아하시겠어요.
    • 햇수로 3년 했으면 오래했죠.
    • 대표팀 감독은 성과 냈을 때 떠나는 게 좋죠. 까딱하면 독배인데.
    •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표팀의 분위기가 쭉 이어가도록 아시안컵까지만(그리고, 이후엔 2014 브라질월드컵에 적응할 남미스타일의 외국인 감독)더 맡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거야 일개 축구팬의 욕심일 뿐이구요. 호레이쇼님 말씀대로 성과가 났을 때, 떠나는 게 좋죠. 곧 독배가 되어 돌아올지도 모르는데요.. 지금 현재는 애초 인선문제, 전술이라던지 교체타이밍 문제 등등에 관하여 설왕설래하지만(저 역시도 못미더운게 사실입니다. -_-;), 16강의 성과는 한국 축구사의 분명 큰 업적이고, 시간이 좀 지나면, 결과와 영광만이 남을겁니다. 평소 바둑을 잘 두신다고 하셨는데, 딱 적합한 타이밍에 물러나시는 것 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