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바이바이!

오늘 방생했어요.

 













    • 좋은 날 보내셨네요. 잘 가서 오래오래 살아~
    • 으아니~! 저렇게 쪼꼬만 개구리였나요! 그나저나 아아 귀여운 녀석들 ㅠ 잘가렴 ㅠ
    • 개구라 김구라나 황구라처럼 잘 살아가구라
    • 와. 저 녀석 드디어 수조를 벗어났군요.
      비오는 날이어서 많이 울겠네요.
    • 꽃개구리 / 참으로 적절한 댓글이네요. ㅋㅋ
      저런 조그만 청개구리 요즘 보기 어렵던데 (제가 도시에 그것도 서울같은 삭막한 도시에 살아서 그런걸지도요..) 참 귀여워요.
      예전에 평범한 개구리를 보고서는 개구리 왕눈이 뭐야 개구리 하나도 안귀엽잖아.. 라고 잠시 생각혔었는데 역시 개구리 왕눈이는 청개구리였던가봐요.
    • 귀여운 개구리. 유리창에도 찰싹 잘 달라붙는 청개구리네요.
    • 아이고 귀여운녀석. 가서 잘 살아~~^^
    • 잘살아 꼬마청개구리야 작기도 해라 오십원짜리군요.
    • 청개구리 들어있던 곳이 어항에 넣는 열대어 부화통이네요!
      평생 엄마말 안 듣다가 강가에 묻어달라던 유언은 잘 지켜서 비만 오면 엄마엄마 우는 청개구리ㅜㅜ
    • 노잣돈으로 50원을 투척하셨네요.

      청개구리 실제로 집 뒤 관악산에서 몇 번 봤는데 정말 아름다운 피조물이더군요.
      비오는 날 방생하셔서 왠지 더 잘 살아남을 것 같아요. 제 명대로 잘 살기를.
    • 집채만해져서 은혜 갚으러 찾아오는 거 아닌가 몰라요. 근데 무슨 은혜더라.
    • 헉, 무지하게 작네요. 저번 사진 봤을 땐 이렇게 작은 줄 몰랐는데...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괜히 걱정되네요.
    • 등이 건조해 보이네요. 비가 와서 다행이에요.
    • 호레이쇼/ 그건 콩쥐팥쥐에 두꺼비 아니에요??? 쟨 은혜를 갚기엔 너무 작고 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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