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감시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셔서 음료수나 한캔 먹다 오시면 될 것 같은데 만약 가족 총동원 분위기 나면 일찍 일이 있다고 하시고 혼자 빨리 집을 나오시는 방향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보심이...저라면 그럴 듯. 그냥 집을 일찍 나오고, 최대한 늦게 들어가는 쪽이 편해요. 투표 했다고 뻥치시고.
그러니까 가족들 모두 나란히 다같이 투표소로 가셨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혼자 빠져나올 수 없죠;;; 저희도 투표날 온 가족이 나란히 (손 붙잡고) 투표소에 같이 가서 투표하고 나오고 그랬거든요. 저희 아버지는 한나라당 지지자;는 아니셨지만. 나름 저희 집의 가풍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