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가 2천만원에 '청부 해킹' 당했다는데요?

한국경제 기사...

[광파리의 IT 이야기] 2000만 원 받고 감쪽같이 데이터 삭제

[단독 보도] 딴지일보 ‘청부 해킹’의 진실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3&nkey=2011081700820000141&mode=sub_view

 

 

 

딴지일보의 몸값이 2천만원뿐이었다니... 덜덜덜...

 

(역시 우리 ㄱㅋ 는 너무 짜셔;;)

 

그런데 충격이네요. 누군가가 정말로 이 일을 돈 주고 시켰다는건데... '나는 꼼수다'가 정말 그들에게 위협이 되기는 했었나봅니다.

    • 그런데 청부해킹으로 나꼼수는 더 유명세를 타고... 이게 다 ㄱㅋ의 간절한 마음이 이뤄낸 기적이 아니였을까...
    •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긴데 기사 자체로는 근거가 조금 부족해 보이네요.
    • 기사가 좀 부실하네요.
    • 2천만원이나 주고 딴지 털어서 뭘 얻죠;;?
    • 루아™/ 위협은 줄수 있겠죠. 일종의 경고일수도 있고요. 자꾸 까불면 너네 이거보다 더한것도 할거야 같은...
      뭐 그런다고 쫄을 사람들은 아니지만요.
      • 음....하고자 한다면 더 저렴한 방법으로 더 강력한 압박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그리고 그럴 생각이라면 딴지 리즈시절에 하지 않았을까요? 요즘같이 숨만 간신히 붙어있을때 말고
    • 기사라고 하긴 뭐하고 사설(을 가장한 소설)이 아닌가 싶어요.
    • 정황 상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사실 근거가 안밝혀진 바에야 북한 농협 해킹설 수준 이상은 아니죠
    • 해킹때는 꼼수다가 그리 인기가 없었는데......
    • 딴지는 백업을 제대로 안 해나서 당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대부분 복구했고요) 저런 식으로 돈 주고 해킹해봐야 복구하면 그만일 것 같은데.
      다른 증거 없으면 믿을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호레이쇼 / 복구도 못하게 백업시스템도 모두 파괴했다고 합니다. 보통 생각하는 해킹이 아니라고. 지금 복구한 것은 우연히 1년전 쯤에 다른 곳에 별도백업해두었던 거라고.
      http://www.ddanzi.com/ddanzi/cheditor/attach/R3vmvmSZdueU.jpg
    • 라곱순/ 아 저도 그건 봤는데요. 저기서 백업까지 당했다, 할 때의 백업은 원래 서버라는 게 자동으로 백업해서 2중화를 하는데 그거 깨졌다는 걸거고요. 진짜 중요한 자료는 아예 물리적으로 다른 곳에 백업을 해놓거든요.
      • 물리적 백업 일부 있다곤 하네요
    • 박통,전통때라면 에이 설마 그랬겠지만..



      워낙 꼼꼼하신 분이라.
    • 호레이쇼 / 하긴 꼼수에서 딴지해킹사건 언급할때 들어보면 총수가 후회를 하더라구요. 백업 테이프나, 아니면 cd로라도 구워놨어야 했다고...
    • 윗분 말씀대로 해킹은 꼼수다가 이미 뜬 다음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딴지일보는 김어준 총수의 경제적 기반이 될 수 있는 자산이죠.
      꽤 오래 전 딴지일보를 30억원에 팔라는 제안이 있었다고 (총수는 거절했다고...) 하는데
      딴지의 컨텐츠가 다 날아가고 나서도 같은 가격, 혹은 그 이상의 값어치가 산정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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