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감탄..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 "투표율 33.3% 못 넘기면 무승부")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 "투표율 33.3% 못 넘기면 무승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6399



언제부터 이게 의미가 이렇게 된건가요... 

투표율 33.3을 못넘기면 전면 무상급식이나 훈이 무상급식 둘다 채택 안하는거라서 무승부라는데요..

    • 단체로 어디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정신승리법 특강이라도 듣고 오는 모양입니다.
    • 창의력 대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귀를 못알아먹으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방금 읽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이미 돗자리 깔고 있어요...
    • 정신승리 종결자 ㅋㅋㅋ
    • 그래도 33.3 못넘을때 시장직 사퇴는 빨리 결행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고 얘기는 좀 실행했으면.

      인터뷰 마지막이 압권입니다.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

      ▶정관용> 자, 이종구 의원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종구> 예, 감사합니다. 꼭 투표해주세요.

      ▶정관용> 저는 서울시민이 아니라서 투표권이 없습니다.

      ▷이종구> 아, 그렇습니까?
    • 예끼 정신승리도 정도가 있지!!!!!
      어디 문화센터인지 거 참 신박하군요. 약먹은 수준까지 세뇌시키다니 -.- ㅋ
    • Jade/
      설령 오세훈이 시장직 관둬도 바로 안 하고 9월 넘겨서 한다고 한나라 꼼수 이미 들어갔죠
      어쩔 수 없이 내년 4월 총선 때 같이 보궐선거한다고 합니다
    • 꿍꿍/ 정신승리...ㅋㅋㅋ
    • 명예라는 것과 양심이라는 것에서부터 자유로운 영혼들이네요. 그래야만 잘 먹고 잘 사는 나라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주욱 그래야만 잘먹고 잘 살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겠죠.
    • 참나 자기 편이 시장직 거니까 찬성쪽은 교육감직이나 시의회 해산 걸리나....미친 거 아닙니까? 애초에 선거전략으로 자기들이 알아서 시장직 걸고는 시민이 뽑은 교육감과 시의회가 자기네들 논리에 따라줘야 합니까? 이게 1박2일 입니까?
    • 저기 이종구 의원 공중파 라디오에서 투표 당일에 투표 참여 독려한 거에요? 주민투표법 위반을 전국적으로 광고하네요.
    • 이렇게 우기고 조중동이 토스하면 또 잘 넘어가게 되어있죠.
      예상된 결과
    • 좋은사람/화요일 방송입니다, 저도 급설레였다가 날짜 확인하고 실망했어요.
    • 달진 / 저도 기사 원문 막 확인하고 급실망했네요. 이번 기회에 강남 갑을 같이 보내나 했더니. ^^;;
    •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일본의 8강진출 실패로 일본이 슬퍼한다는 기사들에 붙었던 한 댓글이 생각네요.

      "뭘, 그렇게나 슬퍼하나. 그냥 슬며시 역사교과서에 일본은 2002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라고 적으시지..."
    • 이래서 제목이 중요하군요.
      같은 이종구 의원의 발언인데 '무승부'를 제목으로 뽑느냐 '어쨌건 못 넘으면 바로 사퇴해야'를 제목으로 뽑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죠?
    • └ 독창적인 주장을 펼치셨으니 당연히 제목도 그쪽에 힘을 실어주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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