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문자를 받았습니다요..

매스컴에서 보도된 그대로의 문자를 지인에게서 받았는데..20명에게 돌리라고 지령까지 써있더군요..기분이 무지 나빴지만..난 서울시민이 아니고 이런 거 오늘 돌리다가 잘못 걸리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인에게 답글을 보내줬습니다..진짜 미친 거 같아요..교회는 카놋사의 굴욕을 한국에서 재현시키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이렇게도 세상 권력에 발을 담구고 싶은지..

 

오늘 투표는 이걸 선택하는 거 맞죠? 전면무상급식 당장 실시 vs 단계적 실시..무상급식 반대vs찬성도 아니고..

    • 오늘 투표는 오세훈 시장 신임여부입니다 -ㅅ-;;
    • 교회를 안다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괜찮은 교회도 있겠지만...

      전 가족 이외에는 친구 든 누구든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어요.

      그런 주제로 이야기해봤자 감정만 상하니까요.
    • 오늘 투표는 "전면무상급식 (초등 11년, 중등 12년) 실시 vs 50% 무상급식 14년까지 단계적 실시" 입니다.
      실제 서울시 교육청의 무상급식안은 전면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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