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과자, 곱등이, 박카스 슈퍼 판매)

* 참으로 잡다하고 맥락없는 얘기들입니다 그려.

 

 

* 입이 궁금해서 30분후쯤 과자를 사러나갈참입니다. 뭘살까요. 추천부탁드려요. 단, 뭐 안그런과자가 어디있겠습니까만, 그래도 공기를 사니 보너스로 감자칩이 들어있는 제품은 빼죠.

 

 

* 지난번 인중점프곱등이에 이어 거실에서 곱등이가 출몰했고, 좀 전엔 화장실에서 봤습니다.

곱등이 없는 곳이 어디있겠습니까만, 이 집에 이사온지 5년이 다되어가고, 작년까지만해도 대부분 밖에서 곱등이를 발견했을뿐 며칠사이 이정도의 발견을 했던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화장실 물빠지는 곳으로 기어올라오나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어디 다른 틈이라도 생긴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 약의 오남용이라던가 일반인이 대략적인 증세만으로 질병을 판단해서 약을 사는 일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메피스토입니다만, 모순적이게도 박카스 행정소송 얘길 들으니 좀 시큰둥하기도 합니다. 약국에가서 박카스를 살땐 늘 "박카스 주세요"한마디면 충분했기 때문이죠.

 

 

    • 어제 벌레를 밟았습니다
    • 전 짱구 추전합니다.(큰 봉지는 좀 오버고 작은 봉지)
      아~그리고 올리신 글과는 무관한데 나름 걸그룹은 두루 살펴보신 메피스토님이 보시기엔 아래 올라온 지나는 어떻게 같나요?
      여자 솔로로 데뷔한 사람중에 롤모델이 될만한 손담비가 사실상 반짝 인기를 얻고 정체하고 있는데 지나가 뭔가 다른 매력 혹은
      가창력(...)으로 이걸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 안 좋아하는 과자인데 갑자기 생각나는 거 빈츠랑 립파이.
      좋아하는 걸로 생각나는 거 제크. 나쵸. 음 전 역시 소금파.
    • 입이 궁금하다니 입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다 궁금하네.
    • 요새 편의점에서도 팔던데 쌀대롱 맛있어요.
    • 그러게요. 약국에서 박카스 사는 게 수퍼에서 초콜렛 사는 것과 차이가 없는데 약국에서 팔면 괜찮고 수퍼에서 팔면 카페인 중독자가 양산된다는 건 아무래도 좀 웃기죠.
    • 곱등이도 판매하신다는 줄 알고 클릭을...
    • 악 전 지금 거실에서 날아다니는 귀뚜라미를 발견하고 안방에서 문닫고 집식구를 기다립니다.. 공포영화는 잘 보는데 벌레는 너무 싫어요.ㅠㅠ귀뚜라미 나는 거 맞죠?
    • 알베르토/
      음, 쓰신 문장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메피스토님이 보시기엔 아래 올라온 지나는 어떻게 같나요?"라는 문장에서, 어떤게 같다고 말씀하시는건지 잘모르겠어용.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용.

      천개의혀/
      아오. 그걸 판매하려면 박스사육장을 만들건 아니면 어디 음습한 창고를 빌리건 어쩄든 키워야하잖아요. 저에겐 절대 안맞는 일이에요.
    • 메피스토 / 아 오타가...'어떤게 같냐'가 아니라 '어떨꺼 같냐'입니다. 블랙&화이트 이후로는 거의 예능에만 나오는데 끼가 넘쳐
      보이지도 않고 노래를 기가막히게 하는 것도 아닌데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지 궁금해서요.
    • 알베르토/
      말씀처럼 끼가 넘쳐흘러보이지도 않고 노래를 기가막히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춤을 막 잘추는지도 모르겠어요. 덧붙여 '섹시'라는 컨셉이 가진 한계도 있고요.제 나름의 평은...글쎄요. 전 가수가 아무리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있다해도 가수라는 카테고리내에선 결국 곡이 좋아야 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물론 복합적인 요인이 존재하겠지만, 천하의 이효리도 곡이 안좋으면 못뜨죠. 요즘에야 드라마나 예능등에 가수의 출연이 거의 당연시되고 이런것들로 명맥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역시 가수는 곡이 좋아서 노래로 떠야 오래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지나라는 가수는............아직 모르겠어요. 아직은 상대적으로 '신인'이고, 곡이외의 요소나 화제성으로 버틸 수 있는 시기니까요.
    • 메피스토 / 그렇군요...그런데 아래 올리신 신곡을 보니 그닥 좋은 선택을 하진 못한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