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와 개론수준의 종교철학

교회에서 목사가 철학을 비난하는걸 여러번 봤습니다.

 

철학이라면 골치 아파지니까요. 따질거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보통 이 인간들은 자기 말에 무조건 아멘하기를 바라거든요.

 

의문을 갖고 계속 물어보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개신교 관련한 종교철학이란건

 

개신교에 정말 필요합니다.

 

성도 휘어잡을 목사 입장에선 골치 아파겠지만

 

개신교에는 다양한 입장이 있을 수 있고,

 

그걸 기초적인 개신교 관련 종교철학으로 알 수 있겠죠.

 

종교철학이라지만 접해보면 그냥 상식수준의 이야기입니다,

 

 

그런 이야기가 학습되면

 

단지 자신의 마음이 뜨겁다는 이유만으로

 

자기 교회의 목사가 이상한 소리를 해도 아멘하고, 전도하는 건 줄어들테고

 

사짜들이 해먹기 좀 불편해질 겁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등학교에서 윤리같은 과목은 뭐하자는 과목인지 모르겠는데

 

윤리 과목을 어느정도 그런식으로 바꾸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철학 - 깜깜한 방에서 새까만 고양이를 잡는 일
      형이상학 - 깜깜한 방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고양이를 잡는 일
      신학 - 깜깜한 방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고양이를 잡다가 "잡았다"라고 외치는 일

      예전에 들었던 유머가 생각나는군요.
    • 허튼가락 //

      수학자에게 필요한 것 - 종이와 펜과 휴지통만 있으면 됨
      철학자에게는 - 종이와 펜만 있으면 됨.

      이런 유머도 있네요.

      "신은 숨은 신이지만 우리의 신앙은 모든 소가 검게 보이는 밤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네요.
    • 신학은 '비(非)인간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죠.
    • haia // 인간이 아닌 관점에서 생각하기 인가요. 어렵네요.
    • 논리는 결국 신앙을 배척하게 되어 있죠.
      무수한 사람들이 결합시키려고 노력했으나 성공한건 아직 없는듯이 보이네요.
    • redeemer // 철학자인 종교인도 많으니까요. 적당한 선이 있겠고, 막나가는 인간들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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