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은인 카다피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4782

 

기자가 어떤 의도로 이런 표현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비꼬고있는건데, 제가 문맥상 놓치는건가요.

    • 저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리비아에 계셨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 오실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갖고 오셨어요.
      뭐 그래봐야 어머니께는 랑콤 같은 외국 화장품 애들에겐 과자류 뭐 면세점에서 샀을 만한 그런 거죠.
      그러고보면 저 역시 오일 머니로 키워진 인간이로군요.
      카다피가 은인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들지만(뭐 한국이 불쌍해서 한국에 발주준 것도 아닐 테니)
      잊고 있던 사실 하나를 떠올려주는 뉴스(인지 논평인지 칼럼인지 정체는 모르겠군요)로군요.
    • 조건없는 영원한 혈맹 우방이란 없다는 것을 카다피와 우리나라의 관계를 빗대 이야기 한겁니다. 리비아가 우리나라 짝 사랑 했을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일방적인 미국 앓이를 좀 반성하자는 뜻으로 쓴거 같아요
    • 그래도 미국 애들은 "혈맹"은 좀 다르게 생각하긴 하는데
    • "베트남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여러분들 모두는 긴장을 풀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철수하는 미국전함에서 종군목사가 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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