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모스버거가 한국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http://mnews.mk.co.kr/mnews_082213.html

 

이제 인앤아웃/판다 익스프레스만 더 들어오면..더할나위없이 행복할텐데..

    • 일본 수제 버거라니..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하네요.
      인앤아웃은 한국은 커녕 뉴욕도 아직 진출을 못했는데요 뭐.
      얼마 전 잠바주스가 들어온 것만으로도 충격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팻버거 정도는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 일본에서 살다 온 친구들 말로는..천상의 맛인가봐요..
    • 으악 모스바가!! 이거 맛있어요 ;;_;; 저는 크라제나 이런데서 파는 수제버거는 너무 느끼하고 크고 부담스럽더라구요. 크기도 아담하고, 재료도 신선하고, 특히 데리야키소스가 들어간 햄버거....츄릅;;
      10년전에 일본여행갔을때 일본친구가 강추해서 한번 먹어보고 여행 내내 매일 사먹었다는..-_- 한국에서 유학하던 그 친구는 일본 집에 다녀올때마다 몇개 사와서 기름이 잔뜩 밴 포장의 모스바가를 행복하게 웃으며 먹던 기억이 나네요....
    • 일본갈때 마다 가던 곳이라 한국에도 들어오면 좋겠다 했는데 막상 들어온다고 하니 그냥 일본에서 먹는게 더 맛있을라나 생각이 드는게 맘이 좀 복잡하네요...몬가 특별했던게 더이상 특별해지지 않아지는것 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거기다 기사만 볼땐 포지셔닝이 영 맘에 안들어요. 크라제버거와 대적이라니 모스버거는 그냥 동네에서 편하게 먹는 햄버거집인데......

    • 2008년 후쿠오카에서 찍은 모스버거.
      이때는 이게 일본 명물 이라고 해서 가서 먹었는데, 다른 햄버거와 크게 다르다는걸 못느꼈는데 말이죠;;;;;

      탐스파인 / 그것도 그렇죠. 800엔이라는게 환율때문에 만원이 훌쩍 넘어가는거지, 그냥 일본 식당가서 밥 한끼 먹는거 가격 보면 그렇게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아닌데.
    • 사람들이 그렇게 극찬을 해서 기대했는데 전 그냥 보통이었어요. 크라제버거보다는 훨씬 싸요.
      후레쉬네스 버거도 예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었는데 망했었죠.
    • 모스버거. 기름지지 않고 신선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냥 그렇던데요. 크라제버거에 대적하려면 농후한 맛의 프레시니스 버거가 더 맞겠지만 이미 들어왔다가 망했던..가요?
    • 일본 브랜드는 바가 라고 발음해야 제맛이군요.
    • 자두맛사탕/마그도나르도하무바가
    • 우리나라에서 후레쉬네스 버거가 망한건지 그냥 철수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없어지기 전에 몇번 가봤는데 장사가 잘 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일본에선 모스버거 후레쉬네스 버거 둘 다 저렴한 편입니다. 일본 모스버거 점포는 주로 주택가에 있어요.
    • 방콕 씨암파라곤에서 먹었었는데, 사실 기대에 비해 못미치는 맛이었어요.
      사실 저는 후레시니스버거가 신선한 샌드위치를 먹는 기분이라 제일 좋았는데.. 망했지요ㅠ
      서브웨이 샌드위치나 좀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저도 모스 버거가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막상 그저 그렇더라구요. 기대보다 그냥 평범한 햄버거 느낌.
      전 크라제 쪽이 더 맛있었어요.
    • 재료 전부 일본산으로 쓴다고 적혀있는데 덜덜덜

      여기 후쿠시마산 채소써서 일본인도 안먹는다던데요
    • 저도 잘 안 먹어요. 가끔 누가 가자 그러면 가지.
    • 프레시니스버거 국내 체인이 매각되서 프레시버거가 된거죠
    • 프레시니스버거(현 프레시버거) > 크라제버거 >= 모스버거 같습니다.

      가성비로는 프레시니스 버거가 압도적이죠. 크라제는 가격이 거지같고 모스버거는 맛이 딱히 패스트푸드보다 맛있다는 생각 전혀 안들어요. 그렇다고 건강한 느낌도 아니고.
    • 모스버거 유명하대서 기대했는데 먹어보니 그닥.. 평범해요.. 도대체 뭐때문에 유명한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크라제쪽이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버거가 너무 높아서 먹기가 좀 불편해서 그렇지.
    • 요시노야나 다시 들여오지 ㅠㅠ
    • 일본갔을 때 새우버거 먹어봤었는데, 롯데리아새우버거보다 조금 탱글탱글했던 맛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워낙 기대하고 갔던 곳이라 기대에는 못미치던 곳....
      뉴욕의 쉑쉑버거나 들여오지......
    • 한국 프레쉬네스버거를 할리스에서 인수해서 프레쉬버거로 이름을 바꿨다고 하네요. 일본 프레쉬네스 버거랑은 별 상관 없는 듯
    • 헐 재료 전부 일본산으로 쓴다고요?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겠어요 ㄷㄷㄷ
    • 저도 명성에 비해 그저 그렇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수제라는 메리트가 안느껴지는 쪽이었어요. 다만 매장이 무척 조용해서 역시 일본인가 하는 기분은 들었네요.
    • 후쿠오카 가서 먹은 모스 버거.... 매운 걸로 달라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하는 '맵다'는 맛의 발꿈치도 못 따라가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전혀 맵지 않았어요. ㅠ_ㅠ
      뭐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그리고 버거가 조금 작아요.
    • 전에 이촌동 프레쉬니스버거 자주 갔었는데.. 모스버거도 먹어보고 싶어요.
    • 몇년 전에 동경에서 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어요. 차림새도 사진 그대로였고.
      그런데 우리나라로 넘어오면 아무래도 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원료를 그대로 쓴다고 해도..
    • 프레쉬니스 버거가 모스 버거보다 훨 맛있는데.
      모스 버거가 크라제 버거 가격으로 들어온다면 절대 안 먹어요.
    • (갑자기 생각난) 이케아 들어온다는 얘긴 어케 돼가나요.ㅜ
    • 제 입맛엔 프레쉬니스버거가 더 맛있어요. 왜 망한건지...ㅠㅠ 탄산음료에 시럽을 셀프로 타는게 좋았는데.
    • 모스버거는 재료가 신선하고 홈메이드인듯한 맛이 난다는게 장점이긴하지만 절대 고급브랜드는 아니죠. 가격대도 맥보다 조금 비싸거나 비슷한정도고

      흔히 하는대로 고급화 전략으로 들어오면 성공하기 쉽지 않을 듯.. 기사에도 크라제버거랑 비교해놨는데 그 가격대면 누가먹을까요
      더구나 요즘 방사능 때문에 일본산에 대한 거부감도 있는데말이죠
      (물론 원재료를 일본에서 가져오진 않겠지만)
    • 브랫/ 올 안에 들어온다는 뉴스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인건비가 싼 한국 특성상 DIY 컨셉이 먹힐지는 의문입니다.
      '배송-설치'를 옵션으로 잘 붙여야 한국에서 성공할 것으로 봐요. 안 그러면 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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