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모스바가!! 이거 맛있어요 ;;_;; 저는 크라제나 이런데서 파는 수제버거는 너무 느끼하고 크고 부담스럽더라구요. 크기도 아담하고, 재료도 신선하고, 특히 데리야키소스가 들어간 햄버거....츄릅;; 10년전에 일본여행갔을때 일본친구가 강추해서 한번 먹어보고 여행 내내 매일 사먹었다는..-_- 한국에서 유학하던 그 친구는 일본 집에 다녀올때마다 몇개 사와서 기름이 잔뜩 밴 포장의 모스바가를 행복하게 웃으며 먹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갈때 마다 가던 곳이라 한국에도 들어오면 좋겠다 했는데 막상 들어온다고 하니 그냥 일본에서 먹는게 더 맛있을라나 생각이 드는게 맘이 좀 복잡하네요...몬가 특별했던게 더이상 특별해지지 않아지는것 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거기다 기사만 볼땐 포지셔닝이 영 맘에 안들어요. 크라제버거와 대적이라니 모스버거는 그냥 동네에서 편하게 먹는 햄버거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