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창피한 기사 펌..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23084022976&p=hani

 

아마도[가설이지만]..악마는 한국 교회를 어떻게 망가뜨려야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나봐요..

 

맹목적인 믿음[특히 목사에 대한 신성시]로 수십년을 뒤틀려오다가..대통령이 장로라는 이유 하나로 모두들 난파하는 배를 어떻게든 수면 위로 끌어올려보겠다고 애를 쓰는 꼴이라니..몇몇 교회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문제고..제대로 깨져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는 객원설교자님도 가끔씩 오는데..정치 이야기는 설교 중간에 어떻게든 하더군요..중간에라도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에요..너무 노골적이고 너무 지저분해서..

 

그리고 저렇게 동성애자 급증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동성애가 전염병이라 생각하나봐요..무지몽매도..이정도일줄이야..

 

    • 에이 설마, 오해겠지요.

      돈에 환장한 천하의 개호로새끼들도 아니고, 설마 종교 지도자들이 기득권층과 영합하려 쓸데없는 소리 하겠어요?
      안 그래요?
    • 저런데 다니는 사람들도 문제.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나니
    • - 대형교회가 목사를 신성시 하는 것 처럼, 중견/대기업들은 창업주가 신입니다.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대형교회의 재단화, 기업화가 문제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강남의 모 대형교회는 신도가 2만명이 넘어 신자들이 교회 확장을 요구하는데 정작 담임목사는 교회가 너무 커지는 것도, 분점(?)을 내는 것도 내키지 않아 한다며 투덜대는 그 교회 신자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현재 대형교회의 창업(?)목사들은 신앙심이 깊어 큰걸까요? 아니면 기업인들처럼 경영능력이 좋아서 큰걸까요? 그 사람들은 차라리 기업인을 하는게 낫지 않았을지..

      - 동성애가 전염병은 아니지만, 게이 커뮤니티에서 주장하는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 또는 양성애 기질이 있으나 동성애를 터부시 하는 사회적 시선과 교육때문에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깨닫지 못하고 참고 있다.' 라는 걸 생각해보면 동성애에 대한 옹호가 잠재적 동/양성애자들이 물위로 올라와 '동성애자가 늘어났다' 라는 현상을 보일 가능성은 있지요. 일단 이 주장에 대해서는 찬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나꼼수에서 잠깐 들었던 큰목사님의 주옥같은(발음 빠르게) 말씀도 놀라웠지만 간간히, 그리고 어느 한 순간 터져나온 아버지!, 아멘! 소리가 더 놀랍더군요.
    • 회사는 먹고 살라고 다닌다고나 하지. 저런 교회에 돈 내고 다니는 사람들은 좋게 말해도 놀아나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그 놈이 그 놈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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