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방금 셀카를 찍었습니다 <no photo>

애인이 없게 생긴 얼굴 같아요.

화색도 없고 코는 너무 큰거 같고 눈은 작고

목소리도 별로고



비의 부산여자 들어보니

나도 여잔데 나도 반할 것 같더군요.

오래전 가요 변진섭의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의 2011버전 이라고 하면

그렇고 부분적으로 그래요.


" 그 여자는 손톱은 빨게, 발목 이뻐~, 말투 완전 맘에 들어~ 우리 사귀자~ " (가사 대충)


근데, 저는 시각적인 데서 매력을 불러올 타입은 아니라는 거죠. (어쩌라고)

남자가 좋아하는 말투는 대체 뭔가요? -_-




    • 사진을 올려달라! 올려달라!
    • 남자가 좋아하는 말투 필요없어요
      내 남자가 좋아하는 말투가 필요하죠..ㅎ
    • 데쓰 푸루프 보는 중이예요. -0-
    • 보통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 말투도 좋고 생긴것도 다 좋고
      그렇게되던데요 저는
    • 근데 주변에 애인 있는 사람들 떠올려보세요. '애인 있게' 생긴 얼굴/목소리의 소유자들 별로 없을텐데요. 큭.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도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얼굴이든 목소리든 외적인 건 대개 그렇게 큰 요인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많은(엥? 이건 아니고... 복수형의) 애인들이 있었지만 누가 저를 떠올리면서 '역시 애인 있게 생겼지...'
      '남자들이 좋아하는 말투/목소리지...'라곤 안 할 것 같아서요. :P
      다들 (외적으로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끼리 성격이든 취향이든 어딘가 맞는 데가 있어서
      눈 맞는 거고 그 다음에 외모까지 좋아지는 게 보통 같은데요. 눈 맞은 원인이 외모라 하더라도 뭐 자기 취향이 그런 스타일이라든지...
    • 근데 남자옷이 잘 어울리는 언니들이 더 예뻐보여요..(제가 그렇게 입고다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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