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는 김정일이 소장

만추’ 필름은 어디로 갔을까. 당시 괜찮은 작품들의 네거티브(현상) 필름은 홍콩으로 수출됐다. 영화사가 영세하던 시절, 개봉을 마친 영화 필름을 회수하는 시스템이 부실해 좋은 영화가 사라진 경우가 많았다. ‘만추’ 필름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개인 필름보관소에 있다는 말도 있다. 신상옥 감독이 필름 목록을 보았다고 했다. 오리지널 ‘만추’를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신성일-





    • 오오 ... 진짜요? 카피(?) 좀 떠줬으면 ㅎㅎ
    • 정영일 선생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인생을 사랑하기 때문에 김정일은 영화광일수가 없다, 라고 했었죠
    • 몇군데는 어는 누구나 다 같은 구석이 있죠.
    • 태그에 뿜었어요.
      어쩌면 영화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영화배우를 사랑하겠죠.
    • 태그에서 뿜었어요 2
    • 저 개인 필름보관소라는 데 뭔가 보물창고 같을 것 같아요. 만추 뿐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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