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 2011 주목할만한 작품 뭐가 있나요?

지금 [은밀한 즐거움] 이라는걸 하길래 보고있는데

 

상당히 재밌을것 같은 느낌.

    • 계속 로맨스,사랑 타령하는 작품입니다.
      로맨스소설이 주제거든요
      으흑 나만 혼자야
    • 음악을 다룬 영화 좋아하세요? 제가 찍어놓은 영화들은 24일에 하는 <사운드 라이크 레볼루션> 이건 미국의 최신 저항 음악씬을 다룬 영화라고 하구요, 25일에는 <몬터레이 팝>이라고 우드스탁 전신인 페스티벌을 다룬 영화라는데, 지미 헨드릭스와 마마스앤파파스, 재니스 조플린 등 전설적인 가수들이 우루루루 나온다고 하네요.

      어린이들을 주제로 한 좋은 영화들도 많았는데 <잘 지내, 루돌프>랑 <소년 치어리더>는 벌써 지나갔고, 내일하는 <흑백 가족 사진>은 아이들과 인종문제를 다룬 영화라고 기억합니다.

      노동 문제에 관심 있으시다면, 내일 6시에 하는 <하녀와 주인> 이건 멕시코였던가;; 하여튼 가사노동자들을 주제로 한 거였고, 텐아시아에서 추천하더군요.

      제3세계 쪽에 관심 있으시다면, 이것도 음악이 결합된 영화인데, 짐바브웨에서 여러 모로 열악하고 혼란한 상황을 뚫고 밴드를 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템바: 희망> (21일)도 재밌을 것 같고, 이란에서의 부정선거와 녹색혁명을 다룬 <그린 웨이브>(22일)도 전 이란에 대해서 잘 몰라서 챙겨볼 생각입니다.

      이거 뭐, 주목할만한 작품 물으셨는데, 제가 관심 있는 작품만 소개해드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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