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이제 꼬꼬면은 전에 샀던 동네 가게에서도 팔지 않는군요. 나가사끼 짬뽕은 어딜 가도 안 보입니다. 하긴 아직 그렇게까지 멀리 가지는 않았어요. 다른 마트에도 한 번 가봐야죠.


2.

빈둥빈둥 놀고 있습니다. 이러면 머릿속에 뭔가 좀 고일 것 같아서. 하지만 그냥 핑계죠. 일하기가 너무 싫어요. 이 단계를 넘겨야 수월해질 텐데. 


3.

요새는 웬만한 건 다 CG로 만들어버리지만, 옛날 저예산 SF에서는 다큐멘터리나 뉴스 클립에서 화면을 따와서 스펙터클 대부분을 구성하는 게 당연했죠. 꼭 저예산만 그랬던 건 아니에요. 상당수의 메이저 영화에서도 그랬었죠. 옛날엔 그게 참 싸구려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그런 영화들을 다시 보니 은근히 박진감이 있어요. 다 진짜니까요. 그리고 거기에 정교하게 복장이나 세트, 소도구들을 짜맞추는 걸 보면 이 역시 노력이 들어가는 일이었구나, 라는 생각도.


4.

어제랑 오늘은 심지어 이불까지 덮고 잤어요. 새벽부터 잠시지만. 지금까지는 이불 따위는 필요없었고 가끔 동그랗게 말아 배만 덮어주면 되었거든요. 벌써 가을이 되는 건 아니겠고... 일시적인 현상이겠죠?


5.

오래간만에 넷북을 켜놓고 밀린 일들을 하는 중. 아이패드가 편하긴 하지만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죠. 또 제 넷북 역시 상대적으로 편하긴 하지만 제 데스크탑만이 할 수 있는 게 또 따로 있고. 


6.

오늘의 자작 움짤.

    • 전 한여름에도 이불 안 덮고 잔 적은 거의 없네요. 심지어 6월말까지 솜이불........음...
    • 저도 여름에도 이불 덮고 자요.
      어제는 너무 추워서 솜이불을 돌돌 말고 잤습니다;;
    • 0.이나영 맞죠 얼핏 보면 니콜 같고
      6.뭔 작품인가요 듀나님 마음 같네요 ^^
    • 0. 이나영은 부츠컷도 안촌스러워 보여요.
      4. 전 보온의 용도보단 허전해서 안고 자는 거 같네요. (없어보이네요;)
    • 휘청거리는 사람 누구
      곧 에네르기파 생성
      영화적 완성도가 아니라 그게 돈 안들이려고 그런거였군요
      싸우는 여자 아무리봐도 누군지 모르겠네요
    • 1. 마트에서 꼬꼬면 찾던 며칠 전 나가사끼 짬뽕 보고 '저런 것도 있구나'라며 지나쳤는데,
      그날 듀게에 새로 나온 라면이라고 글 봤어요. 이젠 가도 없을 것 같아요. 꼬꼬면은 아직도 실물 한 번도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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