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너무 좋아하는 음색입니다. 전 허각보다 잘 하는 것 같아요;;
제발 탑 텐인지 탑 일레븐인지 (이번엔 탑 투웰브 되는 거 아닐지;;) 꼭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갠적으로 지난회보다 좋았어요. 저화질저음질 영상 따위가 아니라 고화질 고음질 티비로 봐서 그런가 ^^;;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아델 노래는 후렴까지 들어봐야 하는데. 무엇보다 저런 음색을 어필하는 건 일회성으로는 매리트가 있지만, 곡이 받쳐줘야 하기도 하고... 여러 노래를 부르고 하다 보면 알게 되겠죠, 정말 매력있고 뛰어난 가수인지는. 특색을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혼자생각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알리같은 가수도 있고, 저런 음색 가진 분을 많이 뵈서 그런지.
management/ 저도 상당히 신경쓰는 부분인데, 비영어권 사람이 들으면 영어로 부르는 게 리드미컬하고 그저 좋게 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역으로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아무리 빼어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발음이나 액센트가 엉망이면 몰입이 안 되고, 심지어는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Wolverine/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교회로 몰리는 건 최근 일뿐이 아니지요. 어떻게보면 드물게 마음껏 노래를 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래서인지 노래 잘하는 가수 중에 교회 다니는 사람이 많더군요.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노래를 접했다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리구요. 나가수 출신 김범수와 박정현도 그러더군요. 늘 생각한 거지만 확실히 노래를 잘하면 교회가 더 재밌을 것 같아요.
몇몇 군데 결정적으로 틀린 부분은 있었지만, 제가 듣기론 거의 대부분의 본토박이 한국가수들이 공연이나 티비에서 팝을 부를때 보다 발음과 억양이 좋은데요. 게다가 발음 좋은 영어 네이티브?들도 노래 부를 때 얼마나 자국 발음이 뭉개지는 가수가 많은지 자막 없거나 처음 듣는 노래면 자국민도 거의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저 작은 트집 잡기라고 생각해요. 저 친구의 영어 노래 발음은 기본이 있기 때문에 교정해 주는 사람이 잠깐만 어디가 이상한지 손 봐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 굳이 저 친구의 문제가 있다면 아델 노래를 너무 아델이 부른대로 불러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이 거의 미미하다는 것과 저런 노래에 걸맞지 않은 퍼포먼스를 했다는 건데, 저는 데뷔 전 어린 친구이기 때문에 저런 좋은 목소리로 충분히 보상이 되네요. 네, 그리고 클라이막스 전에서 노래 끊은건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올해 The Voice 와 American Idol 에서 경연자인 빅키 마르티네즈와 헤일리 레인하르트가 그 노래를 불러서 인기를 많이 끌었어요. 비교하자면 전 헤일리 목소리를 더 선호하는데 신지수 학생 목소리도 헤일리처럼 약간 맑은 듯 개성적인 결이 있습니다. 공평하게 라이브를 비교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유튜브에서 동영상 찾아봤는데 빅키의 경우는 The voice저작권 문제인지 본방송 라이브는 없고 콘서트 라이브만 있네요. 헤일리 노래는 비디오 중간부터 시작합니다.
아델 모창이 맞긴 한데 원래 자기 목소리가 저렇지 않은데 억지로 아델 목소리를 내긴 힘들지 않을까요? 목소리가 비슷해서 그 곡을 선택한 건 아닐지... 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윤종신은 아델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는 걸까요. 언급할만도 한데. 윤종신이 말하는 희소가치란 뭐 가요계 안에서의 이야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