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크라운 보고왔어요^^

흐미 오늘 분당씨너스는 제가 도착한순간부터 인터넷이 먹통돼서 사람들 항의가 빗발치고.. 뭐 아무튼 영화시간 전에는 복구돼서 다행히;

 

처음엔 좀 재미없나 싶은데 뒤로갈수록 재밌어졌어요

 

음~ 스타일링에 따라 사람이 이렇게 달라보이는구나를 영화를 보고 느꼈네욧 ㅋㅋ

 

줄리아로버츠의 활짝 웃는 모습은 언제 봐도 아름다워요(생각해보니 듀게에서 추천평을 안봤어도 줄리아로버츠 보러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을 돌려 학생이 된다 해도 공부도 열심히 안할거면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대학생활은 어찌나 그렇게 낭만있어보이는건지;;;;(제..제가 공대생이라서 그런걸수도 있슴다 --; )

 

영화관을 빠져 나오는데 밤공기가 이렇게 쌀쌀한걸 오랜만에 느껴서... 마음이 막 허전하고 으흑 쓸쓸했어요 매우매우

 

하지만 연락할 사람도 없고 뭐..넹

 

그래도 내일 출근 안하니까 기분 좋게 씻고 자야겠습니다...(는 회이크고 외롭외롭다)

    • 스프님 안씻으면 몸에서 악취날거에요..(제가 지금 그래요 언능 씻어야지 ;;;;;)
    • '내일 출근 안하니까' 를 보고 순간 욱하여 신고 버튼 누를 뻔 했습니다.
      근데 신고 버튼에 신고라고 적혀 있질 않아서...;
    • 음 듀게에도 올해여름 기억에 남는게 비온거랑, 과로한거랑.. 이 두개밖에 없는분들이 많은가요 ㅡㅡ;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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