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1990년대 영화를 보고 있답니다 :)

 

 

 

이제 방학도 끝나가고..ㅠㅠ

 

 

이상한게요, 미드를 엄청 볼때는 영화보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뭐랄까... 호흡도 너무 길다고 해야하나요. 러닝타임도 길고 그래서요.

 

그런데 갑자기 영화에 꽂혀서 영화를 마구 보고 있어요.

 

 

특히 저는 법정 관련 영화 좋아해서요, 그와 관련된 영화 모두 보고 있습니당!

 

 

그런데 특이하게도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거나, 평점이 높은 영화들은 거의 다 1990년대 작품들이더라구요.

 

 

 

목록을 여기에다가 적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적을 염두가 안나요ㅠㅠ

 

 

지금 본건만 해도 거의 20편은 된것 같은데, 남아있는 영화만 40기가네요..-,.-

 

 

법정관련 영화는 아니지만, 매드슨 카운티의 다리도 어제 봤구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드니로, 덴젤워싱턴 등등 이런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가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이 배우들은 왜 늙지 않는거랍니까..-,.-

 

적어도 91,2년 영화에서부터 98,97영화에서 나온 이 배우들은.. 지금 현 작품에서 나온 모습과 비교해봐도

 

거의 달라진게 없어요!!!!!!! 10년이 지났는데도 말이죠!

 

아, 리차드 기어도요ㅎㅎ

 

하여튼 처음에는 90년대 영화라서 음.. 내가 원하는 영상이 아니겠군 했었는데, 너무 좋아요 :)

 

 

    • 제가 '사선에서' 보고 저 양반 저 기세로 영화찍다간 오래 못살겠거니 했는데 벌써 19년이나 흐른 것입니다!
      그는 아직도 살아 있으며 현재 '에드가'를 찍고 있죠.
      그나저나 저는 노인의 전쟁 초반부에 이스트우드옹께서 출연해주셨으면 합니다만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 법정영화 좋아하시면 시드니 루멧의 [12명의 성난 사람들]이랑 게리 플레더의 [런어웨이(Runaway Jury)] 비교감상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둘다 90년대 영화는 아니지만요ㅎㅎ
      90년대 법정영화 중엔 어퓨굿맨을 제일 재미있게 봤는데 그건 이미 보셨겠죠ㅎ
    • 리차드기어 하니 생각나는 영화가 '프라이멀 피어'네요. . 에드워드노튼!! 이영화 검색해보니 1996년, 90년대 법정영화맞네요 ^^
    • 달진// 사선에서.. 뭔가 재밌어 보이네요!!!!!! 그것도 봐야겠어요 히히 감사해요!
      폴라포// 런어웨이는 봤는데.. 괜찮으면서도 뭔가 제 맘에 들지 않았달까..?ㅋㅋㅋ 12명의 성난사람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어퓨굿맨 며칠전에 봤어요! 그런데 90년대에는 법정관련 영화가 인기가 많았나봐요. 톰크루즈가 변호사로 나온 영화들이 참 많아요
    • eun// 네네!!! 프라이멀 피어를 기점으로 90년대 법정영화를 시작했어요! 그러고보니 리차드기어도 법정영화 참 많이 찍었더라구요
    • 최근에 본 빌리 와일더의 <정부>도 재미있습니다.

      함정은 "The Firm" 인가요?
      • 네 그 함정맞아요! 아직 보진못햇는데 곧 볼거랍니당ㅎㅎ
    • 90년에 나온, 해리슨 포드 나온 "Presumed Innocent"도 재미있었죠.
      • 그것도 있답니당ㅋㅋ 해리슨 포드 넘 좋아요ㅠㅠ 뭐부터봐야할지!!
    • 행운의 반전과 데블스 애드버킷도 재밌죠.
    • l'atalante // 앗! 님! 함정은 Arlington Road 이구요. The Firm은 야망의 함정이에요!
      두개 다 가지구 있어서 잠시 헷갈렸네요 :)
    • brunette// 데블스 애드버킷은 있구, 행운의 반전은 없어요! 한번 볼께요^^
    • 7-80년대 영화를 보면 또 느낌이 틀릴거에요
    • 그 유명한 필라델피아,도 보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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