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마음에 드는 사진 몇 개.

최근 사진은 아니고 옛날 사진이에요. 꽁치 3~4살 때.

지금보다 허리가 조금 짧네요. 허리는 매년 조금씩 늘어나는 듯 해요.




추석 때 아버지 친가의 선산 가는 길에서.

옆에 걸어가는 일행은 제 사촌동생들과 사촌언니입니다.

꽁치가 너무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어서 참 좋아하는 사진.




선산에 올라가면 한참 뛰어댕기다가 이렇게 됩니다.

턱 아래쪽이 침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는 것 좀 보라지요. 드러운 녀석.

이 사진의 포인트는 똥배.




같은 날 찍은 사진이에요.

더 뛰어댕기면 저렇게 늘어집니다. 몸도 혀도 질질.




산책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왼쪽에 꽁치 주둥이가 살짝 찍힌 게 마음에 들어요.



집이라면 최근 찍은 사진들을 올릴 수  있을 텐데 회사라서 옛날 사진밖에 못 올리는군요.

아아, 저랬던 녀석이 벌써 6살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 우왕 웃는 얼굴이 예쁘요...
    • 보는 제가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네요 ㅎㅎㅎ
    • 엑박이네요..강아지사진같은데
    • 저만 엑박인가 하고 계속 다시 들어와보던 중.; 사진만 따로 새 탭으로 열기 해봐도 안보이네요.
    • 크롬에서만 엑박인 건가요?
    • 트위터 사진을 바로 링크하신 게 아닐까요. 저도 안 보입니다.
    • 와 착한사람 인증ㅎㅎㅎ
    • 파이어폭스에서만 보이는 신비의 사진이었답니다. 이제 잘 나오죠?ㅎ
    • 첫번째 사진, 뒷모습이 씩씩해서 좋습니다.
    • 기분이 좋아지네요. 명랑하고 씩씩한 아이일거 같아요^^
    • 개는 언제나 옳아요. ^^.
    • 거 참 자아아알 생겼네요. 착하고 똘똘하게 생겼어요.
    • 이제 보여요. 웰시 코기는 얼굴부터 되게 영리해 보여요.
    •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 오 코기 동지시네요!!! 반갑습니다. 게다가 저희 코지하고 동갑이네요 여섯살~~
      저희 하나도 다리는 겁나 짧은 주제에 허리는 무지 길어요. 앉을 때 구렁이처럼 또아리를 튼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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