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비주의가 최고입니다.

연예인들 신비주의에 대해 비난하고 조롱하고 고깝게 여기는 시선도 많지만,

연예계 이슈들 보다보면 역시 그냥 '아무 말도 안 하고 고고하게 신비주의'가 최고인 것 같아요.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아지는 법.

그게 원래 멍청해서이든, 어쩌다보니 말실수를 해서이든, 일단 말을 할수록 꼬투리 잡힐 일이 늘어나니까요.

괜히 톱스타들이 신비주의 하는게 아니었어요.

 

다만 신비주의더라도 작품은 좀 해가면서 신비주의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 일단 연예인은SNS 안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말을 해야 할 상황에서도 묵비권을 행사하는 건, 비겁햐보이죠(이 대목에서 왜 그네공주가 떠오르는지!)
    • 작품 외에 인터뷰나 sns 보고 엄청 실망하는 연예인도 있고.. 이런면이 있었네? 하게 되는 연예인도 있고 그래요.
      어느쪽이든 불필요하게 기사화되고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되는건 마찬가지지만- 이건 클릭수 늘리기에 환장한 매체들이 문제겠죠.
    • 스마트폰의 폐해 같아요.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바로바로 올릴 수 있으니...
      주변상황이나 분위기를 깊이 계산하고 고려할 틈도 없이 즉흥적으로 글을 올려대니 문제가 생기죠. 전 에릭의 글 내용이 그렇게 틀리다곤 생각 안 합니다. '타이밍'이 문제죠 ㅡㅜ
      에릭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얼른 스마트폰 빼앗아서 바닥에 패대기쳐야 합니다.
    • 최근에 입을틀어막고싶었던건

      르브론
    • 흠... 신비주의하고 가장 관련없는 연예인은 누굴까 생각해보니...
      무한도전 멤버인가...;;
      뭐 이 사람들이라고 속내를 다 드러내보여주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이들만큼 '설정만은 아닌' 부정적인 감정을 화면에 자주 내비치는 연예인도 드물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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