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romeo, file truck chase 등등 그러니까 가사없는 영화 음악 종류인데, 웅장한 것들이 왠지 공부에 대한 몰입도를 늘려주는 느낌이에요. 아티스트가 immediate music 이라고, 무려 음악 작곡 '회사'라죠(...) 이 분들(?!) 음악 공부할 때 듣기 좋은 것 같아요. ^^
헛, 저도 공부할 때나 책 읽을 때 음악을 틀어놓는 오랜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가사가 있는 노래는 안 듣고요...ㅎㅎㅎ
제가 가장 많이 듣는 건 김영동 음악입니다. 이건 말 그대로 명상음악이죠. 그리고, 영화음악가인 마이클 니먼의 곡들...(피아노, 엔드오브어페어 등등) 역시 영화음악가인 즈비그뉴 프라이즈너의 곡들. (주로 키에쉴롭스키 영화음악) 브라이언 이노의 앰비언트 앨범들... 직접 선곡해서 목록을 만든 비교적 조용한 일렉트로니카 음악들...(DJ Tiesto, Lange 등등) 몇몇 영화 OST (흐르는 강물처럼, 아웃오브아프리카 등등)
무엇보다 국악작곡가인 김영동 씨 음악 강추합니다. 단순히 국악이 아니라 암튼 뭔가 작업할 때 듣기 좋아요.
전 좋은 음악을 들으면 심취해서 공부가 더 안되요; 클래식은 특히; 초집중하게 되서... 유튭에서 study music project 라고 치면 많이 나와요. 뉴에이지같은데, 제 귀엔 딱히 노래가 좋지는 않고, 귀가 멍할 때 틀어놓으면 노래가 안들리게 집중되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