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보면 충동적으로 미국으로 간거잖아요 그렇다면 사전예매도 안했으니 비행기 표값은 ㅎㄷㄷ!!! 거기다 한예슬이 이코노미 탔겠어요, 비즈니스, 아니 퍼스트 정도는 타고 갔겠죠 적어도 비즈니스 이상급 이상의 비행기 티켓을 예약도 없이(제가 알기로 비행기 티켓은 현장구매하면 가격이 ㅎㄷㄷ하게 뛴다고 들었어요) 사서 하루도 안되서 다시 들어오는 그 모든 과정이 부럽고 아까워요, 저 너무 좀스러운건가요?
저는 부럽지는 않았지만 저도 표값 생각이 들긴 들던데요? 비행기도 자주 안 타고 해외도 전혀 나가고 싶지 않은데 미국 갔다가 바로 다시 온다는 말에 '아니, 그럼 가는 값, 오는 값 비행기 표 값이 너무 아깝잖아! 돈 아까워!' 막 이랬거든요. 돌아오는 건 또 몰라도 갔던 티켓값은 길거리에 버린 거 아니냐며, 이왕 간 김에 하루는 너무하니 일주일은 쉬다 와야지...;;; 그랬더니 저희 아버지가 피식. 웃으시며 '걔한테 그 비행기값이 큰 돈일 것 같니?' 그러시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