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에 대한 이야기
저는 짜파게티를 좋아합니다.
짜장면을 흉내내다가 실패한 맛이지만, 그러기에 짜장면이랑은 다른 맛이 있고
짜장면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저는
차라리 싸고 쉽게 먹을수 있는 짜파게티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먹으면서 뭔가 미진한 느낌을 받았는데
약간 느끼하다고할까 아니면 니글거린다고 할까 그런 맛이 있어서
차라리 매콤한 맛을 더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고 그때부터는 다른 라면을 섞기 시작했죠
제일 처음으로 한건 제일 유명한 짜파구리..
그러나 이건 전혀 제 방향과는 다른 맛이 나오더라구요.
별로 맵지도 않고
그래저래 여러가지 더해보다가
마침내 궁극에 다달았으니 그건
GS25시에서 파는 틈새라면과 퓨전하는것이었습니다..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같이 해 드셔보세요
정말 맵고 짭니다.
그러나 한번 먹고 속이 아펐던 저는 그냥 신라면과 퓨전하는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죠
매콤한맛은 매력적이었지만 입에 너무 짰던게 단점이었는데..
사천짜파게티라는 조금 비싼 짜파게티를 먹어본 이후로
제 방황이 헛됨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사천짜파게티
고작 기름하나 바꿨다고 뭐 달라지겠나 하고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그분을 영접하셔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한줄요약 : 사천짜파게티 만세
한단어요약 : 바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