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그 인어

독일 함부르그 저기 무슨 호수라 그러는군요



    • 헉 인어 맞나요 다리가 있는데...;;
    • 함부르그인가요 함부르크인가요
    • 뭔가 괴기스럽다는 생각이...
    • 얼핏 맘마미아에서 노동에 지친 메릴 스트립이 떠오르네요...
    • 함부르크가면 지나가볼수 밖에 없는 곳인데.. 암것도 없고 백조나 노닐던 기억인데 저런게 설치됐나보죠? ㅋ 좀 징그럽네요.
    • 그렇지 않아도 함부르크는 햄버거의 어원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었어요. 철자가 정확히 똑같고 뒤에 -er만 붙어서요.
      오늘 우연히 신문을 봤는데, 독일 함부르크 지명이 햄버거의 어원이 맞다고 하네요.
      독일인이 몽고 여행중 고기를 갈아서 덩어리로 만들어 구워먹는 거에 아이디어를 얻어 함부르크로 돌아가 고기를 갈아 햄버거가 탄생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함부르크도 이쁜 도시네요.
    • 얼핏보면 남자 같기도 하네요
    • 제 악몽이 현실로 나타났군요.
    • 나름 재밌는 조각상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고.
    • 함부르크의 알스터 호수인 모양이네요.

      독일에는 도시/지명에 -er이 붙어 음식 이름이 된 경우가 꽤 있어요.

      Hamburger (함부르거)도 그중 하나죠. 남쪽에서는 같은 음식을 Frikadelle 혹은 Fleischküchle라고 부르기도 하지만요. 혹자는 함부르거와 프리카델레는 다른 음식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더군요.

      Berliner (Berlin+er)는 안에 쨈 같은 것이 들어있는 도넛류의 빵입니다.
      카니발 시즌때 독주를 넣은 베를리너를 많이 먹죠. 빨리 취하기 위해.

      Frankfurter (Frankfurt+er)는 소세지의 일종인데 어떤 지방에서는 Wiener (Wien+er)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같은 소세지를 놓고 남서부지방에서는 Saitenwurst라고 부르기도 하죠. 영미권에서 핫도그에 들어가는 소세지랑 같은 종류입니다.

      Bremer (Bremen+er)는 생선살을 튀긴 것을 빵 사이에 끼워 먹는 것이죠. 피쉬 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순간 무서웠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다행..
    • 전 목욕하면서 "으 시원하다~" 하는것처럼 보이네요...
    • srv / 유익한 정보네요. :)
    • 호수의 깊이를 가늠해볼 수 있겠네요ㅎ
    • 그 밑에 뭔가 더 있을 수도 있죠. 받침대 같은..
    • 푸핫. 뭔가 괴기스러워요
    • 다린데 왜 인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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