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 농약 치는 염전

[단독] 농약 치는 염전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816000100&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80100000

 

일부 염전에서 제초제와 살충제 등 농약을 치는 사실이 확인됐다. ‘녹색 악마’로 불리는 ‘그라목손’과 유엔이 각국에 사용금지를 권고한 ‘지오릭스’도 포함돼 있다.

 

 

 

그라목손이라면, 일단 마시면 손 쓸 도리도 없이 그저 천천히 매우 고통스런 죽음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그 농약 맞습니까?

천일염 좋다해서 소금 다 천일염으로 바꿨는데..우찌 이런 일이..

솔직히 소금에 농약 뿌릴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 그라목손은 안락사도 안되는거예요?
    • 그라목손 판매금지해버리면 안될까요.
    •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조금 음모론적이긴 한데,,한쪽은 장판깔아서 소금을 생산하고(장판염?), 한쪽은 장판을 걷어내고 땅바닥에 소금을 생산한다(토판염?)이라고 생각해보죠,
      장판염은 일단, 말그대로 장판을 깔았을테니까, 함초,게, 이런 문제로 골치 아프지 않을테니, 관리가 쉽고, 또 그만큼 면적을 늘리기도 쉽고, 대량생산이 가능하겠죠?
      반면에 장판을 걷어내고 맨땅에 염전을 일구면, 함초나 바다풀도 자랄테고, 게나 다른 바다생물이 바닥에 구멍을 내거나, 여러 문제를 일으킬테니, 관리가 쉽지 않고, 면적도 늘리기 힘들며, 생산량도 적겠죠,,
      문제는, 장판염은 싸구려(공장에서 찍어내는 느낌)이라면,,토판염은 비싸구려(유기농생산같은 느낌)가 될테니, 당연히 토판염은 가격이 장판염보다 비쌀테고,
      토판을 생산하는 업자도 저런 컨셉을 내세우며 비싼가격을 내세우고, 인기를 얻으니, 장판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눈엣가시가 아닐까요,
      장판업자가 토판업자한테 감정이 생기는 순간인데,, 거기서 농약이라는 약점을 집어내니, 얼씨구나 했겠네요,,
      물론 잘못은 토판업자한테 있는거지만요,, 토판염이 생산하기 어렵고, 친환경적일수 있다는 이유로,, 장판염보다 최소한 여러배의 금전을 지불하고 구입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금전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불하는 소비자에게,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에 농약을 사용했다는것은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될수 없다고 봅니다,,
      10년정도 지난 일이지만, 어느 양식장에 구겨을 갔는데, 크고 둥근 FRP제질의 수조 하나하나마다 양식생선이 많은데,, 의문스러운건
      누구는 매일 지하수로 물을 끌어올려 수조에 공급하고, 그 물은 다시 개울로 흘려보낼정도로,깨끗이 하려고 해도,, 하루만 지나면, 벽에 이끼가 끼던데,, 그거 매일 아침마다 청소해야했는데,
      그렇게 많은 수조에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위생상태를 갖췄다는건, 좀 의아하던데,, 갑자기 옆에서 누군가가 알수없는 영어로 쓰인 약통들을 가져오는데,,
      개중에는 항생제는 당연히 있을것이고, 이끼제거제가 포함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만요,,
      편한방법, 빠른방법을 원하는것이 인간인가 싶네요,, 소금20푸대나 쌓아놨는데,, 어쩌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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