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주말 epl 1라운드에 대한 진부한 코멘트

맨유 : 종래 빅4팀 중 유일하게 승리를 거뒀으나, 수비의 핵인 퍼디난드와 비디치의 부상. 뭐가 어찌 됐든 늘 꾸역꾸역 이기는 팀이니까 위기인지 아닌지는 두고 봐야할 일.

첼시 : 젊은 감독 보아스의 데뷔전, 중위권 팀과 무승부. 수비수 한명도 제대로 못 제치는 말칼족을 선발로 투입-_- 이게 무승부의 큰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의외로 미들진은 괜춘. 아넬카와 베나윤을 선발로 넣었으면 어땠을까... 참, 이번 시즌 토레스의 부활이 기대됩니다. 골은 못 넣었지만 날아다녔어요. 남은 이적시장 동안 윙포워드 한명, 미들 한명 영입이 절실한 첼시.

아스날 : 중위권 팀 뉴캐슬과 무승부. 이번 시즌을 어쩌려고... 세스크의 부재만 눈에 들어왔어요. 총체적 난국.

리버풀 :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 아직 몸이 덜 풀린 것 같았어요.

맨시티 : 아무리 승격팀과 경기라지만!! 4:0으로 이기는 게 어디 있나요!! 아게로의 성공적인 데뷔전, 먹튀(...) 제코의 부활? 여기에 테베즈까지 합류하면 과연 어떨까요.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일듯 싶어요.


+ 함부르크(흥민이네 팀)
이 팀은 전술이 001인가요? 흥민이에게서 소년가장의 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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