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흥미진진

진짜 가십이란게 이런거구나 느끼고 있어요 흥미진진

우선 그 돌출행동부터가....뭐랄까 너무 어이없으니까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들죠

한예슬이 너무 곱게 큰 공주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치열한 연예계에서 몇년동안 굴러 올라간 사람인데 그렇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과연 피디는 무슨짓을 했길래....-_-

아무리 개판에다 시청률 바닥이더라도 그런 작품이 한둘있던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사람들 반응도 흥미로워요. 그녀가 갑자기 부당한 노동현장을 박차고 나온 포지션으로 만들어 지는것도 재밌고 그 싸가지없어보이는년 꼴좋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금식하고 용역에게 맞아가면서 시위해도 그런 관심 못 받았는데....라는 생각도 들고

물론 그녀는 스타니까 그렇겠지만요.

갑을관계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녀는 단순한 을이라고 보기 힘든 파워를 가졌죠....그녀정도 되면 갑에 가깝다고 보는데 그런 그녀에게 감정이입하는 사람들도 흥미롭구요.

과연 그녀는 사방천질 다 적으로돌리고 막대한 위약금까지 물 생각으로 펑클 낸건지. 과연 그럴만한 일이 무얼까 생각하니 또 재미있고

복귀불가를 말하는 분들 계시는데 무난히 가능할거라고 봐요. 엄한 백지영 끌어와서 미안한데 섹스테입퍼졌어도 복귀해서 다시 잘 사는 백지영도 있는데요 뭐.

더군다나 여자스타가 그녀정도의 급이 별로 없어요. 의외로 기근이랄까

한예슬이 뭐 그리 잘났나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연기 커리어는 별로지만 그녀는 압도적으로 미모가 좋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도도하고 귀티나면서 동시에 새침하고 성질약간 있어보이면서 색기있는 배우는 드물죠. 더구나 한국에선 더. 다들 아실줄 알았는데 연기력이랑 배우의 인기는 무관해요 남녀공히모두. 젊고 이쁜 탑스타 급에서 연기잘한다 소리 듣는게 누가 있죠? 손예진정도?

하여튼 한예슬이 굉장히 아까운 스타임이 확실한데....이대로 끝나지는 않을것같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더 흥미로워 집니다
    • 이 정권하에서 어뭬리칸 스타일인데 왜 퇴출인지. / 다른 건 모르겠고...일을 그만두는거야 지 마음이고...문제는 손해배상 재판이겠는데요.
    • 정말 백지영을 엄하게 끌어들이셨네요. 이 건에 예로 들기엔 참으로 부적절해보입니다. 쓸데 없는 오해를 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죠.
    • 전 이 사건이 사와지리 에리카의 베쯔니건이 많이 생각나네요.
    • '사회적 파급력'의 의미에서 비교를 하신 것 같지만, 한 사람은 정말 일방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이고, 또 한사람은 자초한 면이 많잖아요.
      이 둘을 일대일로 비교해 놓으면, 본 건은 물론, 비교 건의 본질까지 흐리게 될 거 같아서요.
      • 아 물론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엄하다고 한 거고.

        근데 비유는 사회적 파급력보단 국민들이 느끼는 부정적 영향에 좀 더 초점을 맞췄어요
    • 백지영은 타의에 의해 활동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입은거지만, 한예슬은 (원인이 뭔지 모르겠지만)스스로 뛰쳐나간거니 비교대상이 아니죠.
      그리고 한예슬이 압도적으로 미모가 좋나요? 전 요즘 베이글녀라고 불리우는 어린 여자 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당장 신세경만 해도 한예슬에 비해 미모가 딸린다고 보이진 않아요.
      • 저도 설리가 한예슬보다 더 좋아요. 근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은 한예슬을 더 좋아할것 같네요. 제가 느끼는 한예슬의 현 위치는 김태희 바로 밑....언제든 넘볼수 있을 정도에요.



        그리고 그녀의 그 도도한 분위기와 비음섞인 목소리가 주는 색기는 드물죠....단순히 더 몸매좋은 연예인이야 아주 많겠죠.
    • 문득 어제 무르팍 공효진 재방보니, 하루 4일 하루 1시간 수면, 막방 4-5시간전까지 촬영했다는군요. 예슬씨는 결혼할 상대가 있었다는게 큰 변수가 아니었을지. 시청자들은 야,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라고 생각하지만 현장에서는 생각이 좀 다른가 봐요. 강호동/유재석이 그렇게 오래 가는걸 보면/ 오래전 방송사에서 공채로 뽑을때는 스타가 되어서 빠져 나가면 새로 신인을 키운다는 개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는거 같고..
    • 근데 참 간만에 보는 천박한 글이네요. 가수 백모씨 얘기 끌어들인것도 그렇고. 기분이 참 더럽습니다.
      • 고급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엄하면 왠만하면 안하는게 맞죠.

      백지영을 예로 드나 이혁재를 예로 드나 글에서 비유의 의미는 똑같은데 읽는 사람의 기분은 전혀 달라지죠.
      물론 사이트 성격에 따라서 전혀 문제 안될 내용이지만 듀게에서 문제될 표현을 굳이 듀게에서 할 필요는 없죠. 인터넷도 TPO가 중요하다는 점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끌어다쓰신 다른 연예인얘기는 차라리 삭제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리고 한예슬건은 저도 무난히 컴백가능하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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