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속편 나오면 꼭 보고 싶은 영화들....
대부분의 블럭버스터 대작들이야 처음부터 속편을 염두해 두고 찍을테지만..
그런 대작에는 좀 못미치는 별 기대 안했던 영화들 중에 보고 나서 은근히 속편이
기대되는 영화인데 속편 소식이 안들리는 영화들 혹시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먼저 [콘스탄틴] 속편이 나오면 무조건 보고싶네요 .속편 제작 소식이 몇 번 들리는 듯 하다가
안들리는거 보니 엎어진 것 같은데... .
은근 츤데레 기질 있던 루시퍼랑 콘스탄틴이 손잡고 타락천사들 막 잡으러 다니는 설정도 재미있을거 같은데...
근데 조수하던 샤이아 라보프가 너무 떠서 만약 속편이 만들어진다 해도 캐스팅 하거나 조수 역할로 나오기는 힘들겠네요.
그러고 [이퀄리브리엄]도 완전 기대없이 봤다가 재밌게 봐서 속편이 나오면 보고 싶은 영화인데
역시 크리스천 베일이 그 당시 보다 워낙 떠서 속편이 만들어지기가 쉽지 않을듯 하네요. 사실 이 영화 만든 감독은
이 영화 다음에 속편 격으로 밀라 요보비치 주인공으로 이퀄리브리엄 영화 풍의 [울트라바이올렛]이라는 좀 망작(?)을 만들었던데
IMDB 뒤져보니 그 후에는 각본가로 활동중이시네요.. 안젤리나 졸리 [솔트] 각본에 새로 만들어지는 [토탈리콜] 각본까지..
아무튼 다시 감독 재기해서 이 영화 속편 만들어서 그 유명한 총춤(?) 한번 다시 보고 싶군요
또 생각나는 영화는 좀 예전 영화인데 맷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이 나왔던 [라운더스]라는 포커 영화 혹시 아시나요?
맷데이먼은 법대생인데 포커천재, 에드워드 노튼은 사기도박으로 말썽만 일으키는 친구로 나왔던 영화였죠.제가 워낙
도박으로 한탕 하는 스팅st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에 러시아 갱두목으로 나오는 존 말코비치와
한 판 대결은 정말 명장면으로 기억납니다. 제 멋대로 이 영화 속편 초기 설정을 한다면 .. 라스베가스로 떠났던 맷데이먼이 다시
뉴욕에 컴백해서 햇병아리 같은 풋내기 도박사 만나서 우여곡절을 겪는 ...뭔가 컬러오브머니랑 비슷한 내용이네요.
혹시 대작급 영화는 아니지만 속편을 기대하는 영화 어떤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