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군요

 

이런 경우는 처음있는 일이군요.

 

아스트랄합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0815164823881&p=SpoChosun

    • 은퇴와 고소를 각오한 피디와의 존심싸움같은데...
      그건 그거고 나같아도 찍기 싫겠어요.
      대본은 개판이지 스케줄은 빡빡하지 시청률은 애국가와 싸우지
    • 아래 잠수광님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알았는데 어떻게 돌아가는 일인지 멍- 해요.
    • 진짜 대단한 아가씨네여 인물입니다ㅋㅋㅋㅋㅋ
    • 심신이 많이 지친 듯하고
      은퇴는 각오한 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 정도 강수를 뒀을리 없죠.
    • 우왕 대단한 깡이다! 예슬씨 ㅎㄷㄷ 뭔 내막이 있겠죠 설마 그냥 땡깡부리다가 출국?ㄷㄷㄷㄷㄷ
    • "직업"이란 끔찍해도 해야 하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설사 그만두더라도 어느 정도는 마무리를 지어주고 나가야 사회인이라고 할 수 있고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고 해도 욕을 먹고 관련 계통에서 매장 당해도 싼 행동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무리 작업 환경이 "개판"이라고 하더라도 이 정도에 이르면 미취학 아동의 어리광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이제 더 이상 뭐라고 쉴드 쳐 줄 수는 없겠어요. 이 사람에게 일과 직업에 대한 의식이 겨우 이 정도 였나 보죠.
    • 티끌모아 로맨스 제작진과 송중기에게도 똥을 주는군요.
    • 한예슬에 대해 나오는 연예관련 뉴스가 시청률이 더 높을 듯..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는데 처리방법은 초딩만도 못한 거 같네요.

      p.s. 에릭 종교얘기가 뭔지 검색중.. ;;
    • 이 드라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재밌죠
      이걸 드라마로 만들었어야...
    • 아무리 드라마가 병맛이어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곤란하죠. 자기만 고생하는 것도 아니고.. 이쯤되니 정말 무슨 대단한 빽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 mii / 온에어 2가 나오면 되겠어요. ^^;
    • 그래도 한예슬은 까여선 안 됩니다. 차라리 저를 까 주십시오.
    • 집에 있다는 설도 있네요.

      오리무중, 점입가경입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81515125845114&type=1&outlink=1
    • 그저 구경하는 입장에선 '우와 대단하다'는 생각이 일단 듭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예슬이 주장하는 핵심요구가 PD교체였던거 같은데, PD가 정말 천하의 무개념이 아니고선 이런 일을 벌인 정당성을 얻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주5일 촬영요구같은건.... 중간에 힘들다고 실력행사할게 아니라 애초에 계약단계에서 협상했어야할 문제같은데 말이죠.
    • 소속사가 한예슬한테 약점이라도 잡혔나.. 회계장부가 들켰다거나.. 대체 일이 이렇게 될 때까지 어떻게 냅둘수가 있는지 그게 더 신기하네요.
    • 지못미 에릭, 굿바이 송중기, 쌤통 카페베네....
    • 음. '더 힘든 사람도 있는데 참아라' 논리는 별로..
      초기에 어떤 계약을 했고, 어떤 문제로 PD와 싸우게 됐는지도 모르잖아요.
      방송이 중요하니까 무조건 참고 끝까지 가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배우들이 자꾸 그러면 제작사 쪽에서도 더 막 나올 수 있는 거고요.
      • 하지만 지금 한예슬의 행동도 딱히 어떤 해결을 하겠다는 의도로 그러는 건 아닌 건 같은데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판을 뜨겠다는 거잖아요. 대담하게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지도 않고 신경질과 어리광만 느껴집니다. 너무 어리석어요.
        • 솔직히 이 드라마가 병맛인 거 모르는 건 아닌데 애초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던 건 그 자신이잖아요.
    • zaru/ 그런 비교는 적당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대우와 조건의 하향평준화만이 정답이 됩니다.
    • 진짜 송중기나 그 영화 관계자들은 뭐가 되는거래요. 딴건 몰라도 가만히 있는 사람 피해보는 건 못보겠네요.
    • 전 한예슬 편~ 화이팅!
    • 진짜 안할 건가 보네요. 다음 직장 생각해서 이렇게 끝을 개판으로 처리하고 나오진 않는데..
    • 근데 한예슬도 좋아 보이진 않는데 자기는 잘못없는 양 있는 피디도 좋아 보이진 않아요
      드라마가 개판인건 사실인건데 거 참, 이 기회로 개념없는 여배우 때문에 작품이 산으로 갔다 그런 변명을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 잡음/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그렇게 읽힐수도 있어서 삭제 했습니다. 며칠전 처자식두고 돌아가신 분이 계셔서 마음에 걸리는 상황에 쓴글이라 글이 그렇게 씌여진것 같습니다. 저도 하양평준화는 지양하는 입장이고 아까 그 덧글은 도대체 어느정도의 환경이길래 이렇게 무책임하게 대응하는지 궁금함에 쓴 덧글로 이해바랍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드라마는 한번도 안봤지만.. 끌량에서 본 드라마 결말 예상 글..
      -------------------------------------------------
      한예슬은 과도한 스파이 업무를 못이기고 미국으로 출국하고
      에릭은 모든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련이라는 것을 깨닫고
      마음의 평안을 찾아 종교계로...
    • 근데 혹시 예슬씨 나쁜 마음 먹는건 아니겠죠 요즘 하도 어이없는 일들이 많아서리....
    • 얼룩이님/ 애초에 출연하기로 할 때 주5일 같은 조건 걸지 않았었나요?
      그런데 그게 안 지켜졌을 수도 있는 거고요. 자세한 내막은 모른다는 거죠.

      그리고 한예슬이 어떤 의도로 그러는 것이든, 이런 사건이 말도 안되는
      방송계 관행에 조금이라도 경종을 울린다면 그걸로 전 만족스러울듯.
      • 이런 식으론 경종이 울릴 것 같지 않아요. 한예술 혼자 바보 되고 방송계에서 아웃되고 말지. 오히려 피디같은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배우들의 운신의 폭은 더 좁아질 것 같은데요.

        그래서 어리석은 행동같다는 거죠. 주오일 근무의 경우는 한예슬의 주장을 당초 제작사가 받아들였는지의 여부에 따라 비난의 정도가 낮이질 수도 있었을텐데, 갑작스런 미국행은 이런 모든 문제의 실마리를 다 던져버리는 것 같거든요.

        아마 관행을 고치는 일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본인도 별로 그런 생각은 없는 것 같고.
    • 배상문제가 발생할텐데 돈이 많은가봅니다. 것도 아주 많이.
    • 머핀탑 / 계약조건에 주5일 촬영이 있었으면 언플을 그런식으로 했을리가 없죠. 적어도 제가 본 기사들중 그 어느 것에도 '계약대로 주5일요구한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다, 주5일해달라'는 기사만 보이더군요.

      사실 애초에 주5일촬영을 계약조건으로 내걸었으면 캐스팅 자체가 안됐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래서 과도한 스케쥴이 싫어서 드라마 안하는 배우도 몇몇 있죠.
    • 와~ 전 지금부터 팬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제 나같으면 미국으로 날라버리겠다는 말을 쓰려다가 참았거든요 ㅋ
    •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군요.
    • 현실도피하는 철없는 어린이로 밖에 안보여요. 예전에도 본인이 주인공이었던 영화 시사회를 하고 반응이 별로니까, 바로 미국으로 출국했던거 같아요. 영화홍보 할 생각도 안하고요. 어떤 케이블방송에서 깠던 기억이~
    • 감독 실력이 바닥이라 한 씬을 50번씩 찍어 스케쥴이 무한정 늘어났다든지... ?
      뭔가 갈등의 계기가 있었겠죠. 아무리 시청률이 낮아도 그것만으로 저렇게 화낼 사람은 없지 않나요.
      • 감독이 이 작품으로 입봉하는거라니 실력에 대한 논의도 충분히 있을 수 밖에 없는듯해요
    • 전 그래도 여전히 한예슬씨를 사...좋아합니다.
      그나저나 돈이 아주 많은가보네요;
    • 힘있는쪽에 대항하는 힘없는쪽의 사정이란, 제3자가 쉽게 알수없는거 아닌가요. 이유가 있겠죠, 뭔가 모를 지독한 스트레스가 있었던가,,
    • 허..그래도 이건 아니죠. ㅡㅡ;
      한마디로 개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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