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모히칸 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요

본문에 앞서 하드모히칸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사진자료 하나 투척합니다

 


 

요새 반도에 서식하는 두발짐승 수컷들 중 모히칸 아닌 자가 없다는--;;
비아냥이 있습니다만,뜯어보면 다들 모히칸 느낌만 나게(말하자면 soft하게)
다듬은거지 저렇게 옆을 싹 밀어버리는 sytle은 흔치 않아요

 

 

하고싶은 이유는,일단 일반 모히칸 머리 했을때 반응이 엄청나게 뜨거웠다는 점
그리고 그 뜨거운 반응중엔 여성들의 것도 있었다는 점

 


sytle이 주는 강렬한 느낌에 비해 시술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열처리나
염색등의 과정이 없으므로)땜시.

 

 

다만 용기가 안나요
어떡하죠

    • 저도 소프트 모히칸은 해봤죠.
      하드는 자신 없어서...ㅎㅎㅎ

      전 소프트만 했는데 주변인 반응이 쩔었습니다.
      여기서 쩔었다는건 좋았다는 말이 많았다는게 아니라...
      평소 이발했을때 별말 없던 사람들이 다 같이 한마디씩 건네더군요. 머리에 대해서...ㅎㅎㅎ

      그 재미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의 첫시도나 초창기는.
    • 이정도를 하드라고 하는군요... 저는 제목만 보고 완전 다 밀고 가운데만 남기는 스타일을 생각했는데....이정도면 머 그렇게 부담스럽거나 튀는 머리는 아닌듯..
    • (작성자입니다)
      디나님/헉 저정도면 엄청짧은거에요
    • 이 머리한 태양 너무 섹시해요 T_T 매번 이 머리라 지겨워... 라곤 하지만 모히칸 말고는 아무 생각도 안 듭니다.

    • 전 [루시퍼] 할 때의 키 머리도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것도 모히칸이라 할 수 있는 건가요? 이게 하드한가요, 태양이 하드한가요?
    • (작성자입니다)
      아 멋있네요 key도
      변형모히칸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 두상크기가 그대로 드러나는 위험이 있다는 거 빼곤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 헤어 스타일 입니다.
      거기다 제대로 세울려면 아침마다 왁스 & 스프레이와 전쟁을 치러야 할 거 같아서 전 일치감치 포기 T.T
      뻣뻣한 직모시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어차피 한달이면 자랄 머리인데요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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