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오늘 기자회견 - 대선 불출마 선언 할 가능성이 높데요

오세훈 오늘 대선 불출마 밝힐 듯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812024505282&p=hankooki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이번 선거 결과에 시장직을 사퇴할거라느니 추측 기사가 많았는데

 

아침 티비 뉴스에 오세훈... 대선... 어쩌고가 나오고'

 

아버지께서 또 열심히 가족들에게 무상급식 반대, 반대 투표 장려 관련 일장 연설을 하셔서 ㅡ,ㅡ;; 기사 찾아보았습니다.

 

(아버지 말씀 중에는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무상급식 하면 부자애들은 맛이 없어서 아까운 밥들 다 버릴거라고 한단다. 그게 얼마나 세금 낭비니' --->헐;;;)

 

야당으로부터 이번 대선 출마때문에 그런다는 오해?와 공격??를 많이 받아서,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선출마 안할거라고 선언할거라고 합니다. 다음 대선을 노리려나봐요.

 

이번 투표 장려를 위해서 대선을 건 셈?  많이 아깝겠어요.  

 

    • 시장직을 안 건다가 핵심이군요.
    • 시장직이 더 아까웠나봅니다. 대선이야 다음 대선도 있으니.
    • 어차피 작년에 중간에 그만두고 대선나가는거 아니냐는 공격에 임기 끝까지 채울거라고 공약하지 않았던가요.
    • 상황이 바뀌면 또 딴소리 할텐데요. 뭘. 항상 그때그때 형편에 따라 목적에 따라 지꺼리는 얘기를 귀담아 들어줄 필요 있나요?
    • 어차피 다음 대선보다 그 다음을 노렸던 거 아닌가요-_-
      시장직을 걸지!
    • 이번엔 박그네때문에 어렵다 생각한건가...다섯살 훈이 짱구 굴리느라 힘들겠네요.
    • 이걸로 기자회견의 관심을 높이고 정작 기자회견때는 시장직을 걸면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노릴지도...
    • 별 희한한 소리
      나도 사고 치고 대선 불출마 선언해야 겠습니다.

      투표비용이나 토해내라.
      물론 딸 등록금 내느라고 허리가 휘었겠지만 등록금 내고 남은 돈이라도 토해라

      댓글들 보니 그 많은 정무직 보좌관들 죄다 푼듯...
      그런데 저런 논리를 가진 애들을 정무직으로 월급주고 부렸다니 참...
    • 꼼수 들으면서 빵터졌던부분이
      딸 등록금 내느라고 허리가 휠려면
      딸이 50명은 있어야한다고 ...
    • 무상급식 반대 입장으로 욕 먹다가 이번 침수 사태까지 겹쳐 이미지 구길대로 구겨서 대선 나가도 가망 없겠다 싶으니까 그걸 또 이런 식으로 써먹네요. 참 집요한 양반.
    • 가라/ 중간에 그만두지 않겠다는 서약을 하자고 시장 경선 중에 나경원 의원이 제의했는데 끝까지 동의하지 않았었죠.

      세계 10위를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제규모라고 자랑만 하면 뭐하나, 애들 밥 먹이는 것 하나 세금으로 못 한다고 뻗대는 게 대한민국 보수의 현 주소구나 싶어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오세훈은 마음에 안 들지만 전면 무상급식은 절대 안 된다는 주변 사람들이 좀 있어요. 왜 돈 있는 사람들한테까지 공짜밥을 줘야 하냐는 건데, 전 예산 운용의 불확정성 때문에라도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찬성합니다. 복지예산은 확대되고 있는 추세지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건 아닙니다. 게다가 복지에서도 눈에 띄는, 표에 도움되는 사업에 돈이 많이 몰리게 되는 것도 있고요. 실제 개별 단위사업까지 예산이 내려갔을 때, 작년에 비해 대상자는 늘었는데 예산은 그대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예산부족으로 사업 규모가 축소되는 거죠. 이명박 정부 들어서 복지예산 축소로 인해 쪼들리는 사업들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반대로 한 지역에 기준이 되는 대상자는 줄었는데 예산은 작년 대비 동일하거나 오히려 늘어서 내려오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면 기관은 예산을 반납할까요? 아닙니다. 불용하거나 전용하면 다음 해 예산이 깎이는 건 명약관화하므로 어떤 수를 써서든 돈을 씁니다! 그 사업이 무상급식이라면, 대상자 아닌 사람에게도 공짜밥을 줄 수도 있다는 거죠. 예산 운용이 그냥 통장에서 돈 빼쓰듯 쉬운 일인 건 아니지만, 예산이라고 내려온 돈을 쓰려면 얼마든지 쓸 수 있어요. 이게 진정한 예산낭비죠. 복지예산 대부분은 모자라면 모자랐지 남지는 않으니까 이 경우는 발생하기 어려운 예이기는 하겠습니다만.
    • 꽃개구리 / 꼭 50명이 아니더라도 패리스 힐튼 하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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