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저를 설레게 하는 것들..

#1. 기차여행

 

     어제 친구와 화상채팅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죠.

     (남자 둘입니다;; 맥북에 ichat이라는 화상채팅 프로그램이 있어서 테스트를 한다는게 그만.. 새벽두시까지..)

         

     "여름휴가에 뭘 할까?" 그게 주된 주제였습니다.

      친구는 혼자서 독도를 가려했다더군요..

      "야 독도는 의미는 있겠지만, 오래도록 추억에 남고 뭐 그런 여행이 될수있을까?" 이야기 하니 그렇겠군..

 

      그러던 중에 나온 이야기가 기차 여행이었습니다.

       한 2박 3일 계획을 잡고서 국내 기차 여행을 다녀보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둘다 기차타는 걸 좋아하는 지라 둘다 오~~~~~~~ 하는 반응이었죠.

  

      그래서 서해나 남해쪽으로 한바퀴 기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기차 패키지 여행은 1박 2일에도 근 20만원짜리 정도 뭐 그런게 있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날것 그대로의 경험이 하고파 직접 일정을 짜보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혹시나 조언을 좀..

 

 

 

#2.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피판땜에 여러분들이 설레어 하시는 것 같은데.. 절 설레게 하는 JIMFF http://www.jimff.org/ 입니다.

     작년 군인시절.. 그토록 가고 싶었던 영화제였거늘.. 휴가일정을 맞출수가 없어 포기했었죠.

     영화제 일정 브로셔를 가슴에 안고 부대복귀하던 그 때를 생각하면.. 아.....

 

     8월 11일 시작이죠. 7월 13일이 공식 기자회견인가요?

    어떤 작품들이 상영될지..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3 서울구경

 

    . 작년이후.. 전 공연의 불모지인 지방.. 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서울에 살고 있는 절친녀석의 집에 한 일주일 기생하면서..

      (물론 그녀석의 여자친구가 집으로 놀러오면 저는 이리저리 방황하는 노숙자 신세가 되겠지요)

 

      각종 전시회들을 왕창 둘러보고 올 생각이에요.

     

      특히 사진 전시회..

 

 

 

 

가장 중요한 점은 이 #1,#2,#3을 알차게 때려 합쳐서

최소한의 경비와 최대한의 시간활용을 해야한다는 건데..말이죠..

 

꽤 골치 아픈 작업이 되겠지만..

설레네요.

 

이번 주말 출근해야하지만서도.. ㅠ 

    

    

 

    • 잊고 있었는데 올해 제천도 가볼 수 있겠네요!
    • 글만 읽어도 설레네요. 즐겁고 신나는 여름을 보내고싶어요. 얏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