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에서 배명훈 작가 첫 장편소설이 나오네요. [신의 궤도]



[친필 사인본 + 5천원 적립금 증정 (배송 후 발급)]
신의 궤도 세트 - 전2권
배명훈 (지은이) | 문학동네 | 2011-08-24

「Smart D」로 ‘과학기술창작문예’를 수상하고, 2010년 「안녕, 인공존재!」로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을 수상하고 연작소설 『타워』(2009), 소설집 『안녕, 인공존재!』(2010)를 출간한  배명훈의 신작 장편소설이 문학동네에서 전 2권으로 출간 예정이네요. 현재 예약판매 중.
  현재 예약 판매 중이군요. 2009년 『타워』(제2회 블로거 문학 대상 주목할 만한 시선 3위)의 책날개에 적힌 작가소개에서 궤도 위에서 잠든 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일생일대의 모험을 그린 첫 장편소설을 집필 중이라고 하여 무척이나 기대 중이었는데, 이제 드디어 만나볼 수 있을 듯합니다.
  일단 예약 판매 신청을 했습니다. 재미있을 듯해서 기대되는군요. 아직 서지 정보가 입력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요. 단권도 아니고 두 권짜리 장편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긴 이야기가 오래 읽는 맛이 또 있으니까요.

  배명훈 작가의 글은 문장이 항상 단정하고 깔끔하다는 느낌, 그리고 능청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는 점입가경 식으로 끝까지 뻗쳐나가서 읽는 재미가 있죠. 이번에는 과연 '신'과 '궤도'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기대되네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5716

 

 

 



    • 궤도와 신 하니까 총몽 생각나네요.
    • 네, 그 능청이 자연스럽달까, 부드럽달까, 점점 빠져드는, 밉지 않은 능청이지요. 아무튼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벌써부터 두근거리네요.
    • 반가운 소식이네요! 엄마가 타워를 굉장히 재밌게 읽으셨는데 얼른 이 기쁜소식을..ㅎㅎ
    • 타워에는 감탄했고 안녕 인공존재에는 실망했는데 이번 소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배명훈의 sf적 요소가 유머나 풍자와 결합되면 매력적인데 휴머니즘이나 감성적 주제가 개입하면 함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평을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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