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달다고 느낀거 뭐 있으신가요

아시아 나라 먹을 것 중 위험한 간식거리 10가지에 팥빙수가 끼었었죠 이것들은 심혈관질환 수술 쿠폰도 같이 껴서 팔아야한다고.

전 팥빙수 팥통조림이 가장 달다고 생각드네요 설탕이 더 이상 녹지를 않아요.



    • 저도 그거 봤는데 웃긴게 극악한 간식은 미국에 다 있는데 왜 동양권 후식만 들어갔는지 의아하더군요.
    • 어 그 10대 간식이 뭔지 보고 싶네요.

      예전에 돌아다니던 '미국은 모든 걸 튀겨먹는다'는 요지의 짤방이 생각나네요. -_- 거기 있는 것들이 정말 극악하고 싼 티나게 달 것 같던데..
    • ;;
      굶은버섯스프님 리플이요. (아 이건 느끼한건가;;)
    • 최근 먹은 걸로는 구구 크러스터 아이스크림 통에 든 거... 너무 달더라고요. -ㅠ-
    • 누텔라요. 정말 너무너무 달더라고요. 땅콩버터가 들어갔다는데 그 맛은 하나도 안나고.. 빵에 한 번 발라먹고 룸메 줬더니 엄청 고마워하더군요ㅋㅋ
    • 이태원에서 먹어본 이슬람 과자들이요..
    • 저는 유자차요. 시간이 지날수록 단 맛이 더더 느껴져서 처음엔 향만 느껴질 정도로 약하게 타서 먹습니다. 저도 10대간식이 뭔지 보고 싶네요. 찾아봐야겠어요.
    • 트윙키요. 좀비랜드를 보고 난 뒤에 먹어봤는데, 그게 그냥 달기만 한게 아니라 뭐랄까. 모든 화학적 단 맛이 한번에 밀려오는 엄청나게 자극적인 맛이었어요. 무서워서 그 뒤로 안먹었어요.
    • 트윙키 받고 토블론 초콜릿이요. 프리즘 모양에 길쭉한 포장. 끈덕지게 달아요-_-
    • 사카린이요. 뉴슈가라고 하기도 합니다/ 정말 너무 단거? 당신.
    • 메이플시럽이 갑 아닌가요?!
    • 전 팀탐이요. 혀가 녹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이내 중독 되었던.
    • See's Candy에서 나오는 초콜릿도 달아요 달아.
    • 트러플 초콜릿이랑 그 왜 편의점에서 파는 수입 초코청크쿠키 있잖아요. 그것들 진짜 너어무우 달아요.

      그런데 팥빙수 정도가 위험하다고요? 서역인 양반들 혓바닥이 어떻게 된 거 아니오?? 난 댁들의 정신나간 달달이들을 지금 열 개라도 댈 수 있소!
    • 팥빙수가 위험하면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먹죠? 저도 유자차 먹을 때마다 달다고 생각해요. 먹는 그대로 살로 갈 것 같은 느낌이 땋
    • http://www.cnngo.com/explorations/10-dangerously-decadent-desserts-680727
      이게 맛있겠네요
      http://i.cdn.cnngo.com/sites/default/files/imagecache/624x468_gallery/2010/08/18/G2_red_bean_pancake_oily_flickr_cc.jpg
    • 터키식 디저트. 이름이 뭐더라? 하튼 빵같은거에 설탕물 끼얹어서 축축하게... 라고 말하지만 못먹어봤어요. 보기만 해도 달달을 넘어선 덜덜.
    • 인도 디저트 굴랍 자문. 한 입 먹고 너무 달아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어요. 이거 말고도 진짜 또 매우 단 요리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인도 쪽 후식도 매우 달더라구요. 그냥 설탕 액기스를 먹는 듯한..;

      아 위에 클릭해보니 이미 나와있던거네요.ㅋㅋ
    • 찾았어요. 라스굴라네요. 인도 디저트의 단맛은 정말 단맛의 최고봉일 것 같아요. 미쳐버릴 것 같은 단맛..-_-;;
      어떤 단맛을 상상하건간에 그 이상을 단맛을 맛 볼 것이라능...
    • 저에게는 팀탐도 그냥 비스켓인데, 여기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인도나 터키를 언제가나...
    • 토블론 집에 세 개 있는데 처치곤란입니다. 갖다버리고 싶음.
    • 김치찌개

      무슨 설탕을 그리 넣어 파는지 ㅠㅠ
    • 오레오 초코크림이요. 오레오 자체도 굉장히 단데 거기다 초코크림까지 더해지니 장난 아니더라고요.
      맛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였는데 중독성이 상당했어요.
    • 코엑스 커피빈에서 마셨던 (핫) 블랙포레스트 라떼였나 암튼 그런 이름의 음료요.

      마시는 동안 혓바닥을 설탕물에 졸이는 듯 했어요.
    • 커피랑 먹는 갈색 Lotus 과자!
    • 달아도 취향으로 맛있는거 있잖아요. 그냥 달면서 맛없는 기준으로 전 컵케이크 뚜껑이랑 마카롱이요.
    • 시나본 시나몬롤이요.
      처음 먹었을 땐 너무 달다 싶었는데... 계속 먹게 되는 녀석이었죠.
    • 쿨피스 ㅠㅠ 괜히 샀다는 생각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