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쑥쓰)

 

짤방으로, 8월 7일자로 만 1살이 된 고무군 사진부터..

 

 

 

 

 

어느날 예고도 없이 휘리릭 사라져버렸던 고무군의 보호자 gloo입니다.

그때 왜 그렇게 사라졌었느냐 물으신다면, 솔직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조금 두려웠고 걱정스러웠고... 그런 감정들이 뒤섞였을 거예요.

변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그래서 변했느냐 물으신다면.... 인간이 그리 쉽게 변하겠습니까.. ^^;;;;;;

다만, 개인적인 신상에 엄청나게 큰 변화가 있었구요..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헌데 그 변화를 위해 고향을 떠나왔더니 조금 쓸쓸하네요.. 듀게로 돌아온 결정적인 이유가 이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음.. 부산을 떠나온 저희집 고양이 넷은 적응을 잘 하고 있습니다.

고무군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개냥이로 폭풍성장하였지요.

멍멍 빼곤 다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고무군.

 

어떤 얼굴이 더 좋으세요? ^^

 

 

    • 아고 깜딱이야. 좀 무섭네요.
    • 어머! 그 조그맣고 보얗던 고무군이..!! 또 다른 매력이네요. 청소년 디카프리오와 성인 디카프리오같아요.
    • 저는 윗 사진이 더 좋아요. 어서오세요. 제가 일단 멍석 조금 깔아놨어요. 한 세평 정도? ^^
    • 아이고 반갑습니다 글루님 거대 고무군도 안녕? 전 땡그란 처음 사진이 더 좋은데요
      똥깨 누리 미야님들도 자주 보고 싶어요(바라는 게 많지요?ㅋㅋㅋ)
    • 그러셨군요 조금 어른스러워진거 같긴 하네요.
    • 환영~환영~^^ 어린 고무보다가 몇달전? gloo님 블로그에서 고무보고 그야말로 깜딱! 놀랐네요.
      어쩌면 가필드스럽게 자라고 있는지(웅~이상적으로 자라고 있다는;) 고무사진과 더불어 gloo님네 식구들은 smilemaker이네요~>.<
      앞으로 자주 부탁합니다. 지금도 사진보고 소리내어 웃었어요~(그리고는 '저장'들어갑니다~)
    • 둘 다 좋아요. 어느 쪽도 버릴 수가 없어요. T_T
      어서오세요. 환영해요.
    • 저도 둘다 좋아욧! 고양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덧글 달려고 로그인했네요 ㅎㅎ 아우 파우더 가루처럼 예쁜 색의 털이예요. 전 뚱한 듯한 두 번째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D
    • 제가 조금 더 듀게에 궁디 붙일 이유가 늘었습니다. 에혀... ㅎㅎ
    • 요녀석 가끔 보고싶더군요. 이름 참 잘 지셨어요. 이름때문에 더 기억 나는듯 해요.
    • 고무예요 고무!!!!!!!!!!!!!! 아. 돌아오셔서 감사하고 기뻐요. > + <
    • 반갑습니다. 고무군은... 이제 고무군이 아니군요. 정말 폭풍성장. 전 밑에 사진이 더 좋아요.
    • 우리 고무 너무 보고싶었어. 이리온.. 우쭈쭈쭈.

      gloo님, 다시 보니 기뻐요:)
    • 블로그가 아닌 듀게에서 고무를 보니 반갑네요 :)
      전 밑에 사진이 보송보송해서 더 좋아요!
    • 댓글 보고 다시 올렸습니다. 고무?? 뽀샤시한 색감은 커서도 그대로군요///
      멍멍빼곤 다 하나요ㅋ 저희 개는 야옹빼곤 괭이같아요ㅋㅋ
      글루님 반갑습니다:) 똥깨도 나중에 보여주세요~
    • 돌아오셨군요^^ 글루님 괭이들이 너무 보고 싶어 글루님이 원망스럽기까지 했었습니다 ㅎㅎ 앞으로 냥이들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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