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븐에 한 표. 지금이야 스릴러 장르에서 이 영화 오프닝을 숱하게 모방해서 특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처음 볼 때만 해도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시각으로 봐도 같은 형식의 오프닝 중에 최곱니다. 괜히 여러 영화 매체에서 최고의 오프닝 순위 뽑을 때 상위권에 있는 게 아니라능..
[플레이어] [성난 황소] [킬 빌] [조디악] 적으려고 했는데 다 있네요ㅎㅎ 저는 [비열한 거리] 하나 더하렵니다. 처음 볼 때는 무덤덤했는데, 재감상할 때는 'Be My Baby'가 경쾌하게 흐르는 와중에 웃고 있는 사진 속 그 인물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를 다 알고 있으니까 상당히 짠하더군요. 그 외에도 오프닝 멋진 미국 영화는 한참 많지만 막상 적으려면 생각이 안 나죠^^;
그러고보니 [대부] 1편 오프닝이 어땠더라.. "I believe in America" 이게 맨 처음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