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영화 오프닝을 뽑아라!

이번에는 최고의 영화 오프닝을 뽑아봅시다. 사실 제가 알고싶은 거지만 어쨌든 뽑아보자구요. 단, 미국영화만입니다. 년도는 상관없어요.

이게 정말 오프닝이 쩔었어! 하는 미국영화를 뽑아주시고 이유도 말해봅시다. 그게 더 재미있으니까요. 

    • - SE7EN; 진정한 핀처 월드의 시작, 그리고 카일 쿠퍼. 인트로 편집의 교과서. 짝퉁들은 가라.
      - 캐치 미 이프 유 캔; 인트로만 보고 나와도 본전 뽑은 느낌.
      - 플레이어(로버트 알트만)
      - 오스틴 파워 시리즈
    • 닥터슬럼프/ 세븐의 오프닝은 기억도 안 나는군요. 그냥 이미지 장난들 아니었나요?
      • 제가 닥터슬럼프님이었다면 광장히 기분 나뻤을것 같네요.
    • 캐치 미 이프 유 캔에 공감 한 표.
      그리고 왓치맨이요.
      근데 최고였어! 라기 보단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맘에 드는 오프닝이네요.
    • 영화야 어차피 이미지 장난 아니던가요?

      카일 쿠퍼 지못미;
    • 오프닝이란 어디까지를 의미하나요
      • 저도 이 질문 드리고 싶었어요. 댓글의 분위기는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입니다만, 가령 <어둠의 기사>의 도입부 은행털이 장면도 꼽을 수 있는 것인지요?
    • http://www.dailymotion.com/video/xgge7a_boogie-nights-1997-opening-scene_shortfilms
      저는 이거, 부기 나이츠 꼽아 봅니다. 멋진 배우들이 연기한 인물들 쭈욱 사랑스레 훑어 주는 카메라, 신나는 음악이랑 분위기요.
    • 저도 세븐에 한 표. 지금이야 스릴러 장르에서 이 영화 오프닝을 숱하게 모방해서 특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처음 볼 때만 해도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시각으로 봐도 같은 형식의 오프닝 중에 최곱니다. 괜히 여러 영화 매체에서
      최고의 오프닝 순위 뽑을 때 상위권에 있는 게 아니라능..
    • 성난황소, 악의 손길,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세븐의 오프닝은 나름대로의 의미도 있죠. 존도우(케빈 스페이시)가 일련의 '쇼'를 준비하는 과정.
      저도 세븐 쓰러 들어왔는데 뭐 언급이 안되었으면 오히려 이상한 영화이니ㅎ
    • 아...<어둠의 기사>멋진 제목이군요. 미션 임파서블1, 007전부, 인디아나 존스,
    • [킬 빌]이 아직 안나오다니
    • 저는 '패닉룸'요. 좀 뜬금 없나요? ;;
    • 이장면은 그냥 전설 아닌가요.............

    • 감동 / 댓글에 동영상 링크하는 방법 몰라서 계속 헤매고 있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 저도 분노의 주먹 혹은 성난 황소 오프닝
    • 저도 업! 오프닝만으로 눈물났죠 ㅠㅠ
    • 조디악이요. 블록버스터 중에서는 아바타.
    • 이터널선샤인
      오프닝 겸 본편
      어떤 면에서는 최고. -_-d
    • 픽사 오프닝은 다 끝내주죠
      니모를 찾아서보고 운 사람도 많을듯
    • [플레이어] [성난 황소] [킬 빌] [조디악] 적으려고 했는데 다 있네요ㅎㅎ
      저는 [비열한 거리] 하나 더하렵니다. 처음 볼 때는 무덤덤했는데, 재감상할 때는 'Be My Baby'가 경쾌하게 흐르는 와중에 웃고 있는 사진 속 그 인물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를 다 알고 있으니까 상당히 짠하더군요. 그 외에도 오프닝 멋진 미국 영화는 한참 많지만 막상 적으려면 생각이 안 나죠^^;

      그러고보니 [대부] 1편 오프닝이 어땠더라.. "I believe in America" 이게 맨 처음이었던가요?
    • 미국영화 중에선 파이트 클럽요.
      처음 봤을 때, 그 충격이란 정말이지 장난아니죠.
    • 스네이크 아이즈와 롤리타(큐브릭) 올려 봅니다.
    •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 계에는 카일 쿠퍼 이전에 솔 바스(와 일레인 바스)가 있죠. 민트향본드 님께서 말씀하신 〈순수의 시대〉와 더불어 〈카지노〉의 불꽃놀이 하듯 작렬하는 오프닝 시퀀스도 황홀합니다.

      〈순수의 시대〉:


      〈카지노〉: http://youtu.be/WNTdYAw9Fpc
    •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는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충돌〉 오프닝. 간결하지만 강렬한 아이디어 위로 하워드 쇼어가 작곡한 전자기타 선율이 흘러나오면 심장이 긁히는 기분이 들어요.

    • 아주 어릴적 명화극장에서 본 기억인데 오프닝이 (좋다기보다는;) 인상적인 최초의 영화였죠.
      진홍의 도적 (The Crimson Pirate, 1952) http://youtu.be/EG0wDx0Ffi8
    • 이건 다크나이트 아닌가요 ㅎㅎ 그리고 본편보다 좋았고 눈물났던 오프닝은 '업', 근데 이건 오프닝이 아닌가요 ㅎㅎ 생각해보니 시작이 좋았던 영화는 많은데 타이틀 시퀀스는 자 생각이 안나네요
    • 라이온킹이 안나왔네요
    • 레옹 이퀼리브리엄... 총질이 좋아서요
    • 캐리.
      생각할 때 마다 소름 돋는 최고의 오프닝이었습니다.
    • 제리 맥과이어, 대부요.
      제리 맥과이어 같은 경우는 도입부에 스피디한 몽타주+나레이터가 주절거리는 걸 개인적으로 좋아해서요. ㅎ
      대부는 뭐 말이 필요없겠죠? I believe in America. ^^b
    • 지금 스타워즈 무시하나요?
    • 아니, 시계태엽오렌지가 없다니!! 충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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