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열맞춰


얼마전 UV가 패러디해서 다시 한 번 웃음을 주네요.

중학교 때 제가 이 노래 덕분에 R.A.T.M.을 접하게 되었죠.

그 후에는 저런 위선적인 도덕성으로 사회비판 가사를 부르는 모습에 역겨움을 느껴서

아이돌 이야기만 나오면 혐오감을 표시했죠. 그랬다가 중학교 때 여자애들에게 다구리 당한 기억도 있고..ㅋㅋㅋ 

    • 그저 돈벌이가 될 만한 아이템에 충실했을 뿐 입니다.
    • 이 노래는 강타가 치고 나오는 부분의 멜로디가 좋아요
    • 프로도 짜깁기를 하는것 같네요.
    • 근데 이 노래 가사는 정말 좋아요. 저 노래의 정체성을 싹 지우고 가사만 보면 획일적인 통제 시스템에 대항하는 가사가 반항하는 10대들한테는 정말 와 닿았을 것 같아요. 오정반합이나 트라이앵글보다는 훨씬 아귀도 맞고 기획 의도도 이해가 되고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위 아더 퓨처도 그랬고. 요새 애들은 저런 반항적인 가사 오글거린다 하겠죠 ㅋㅋㅋㅋ
    • 제가 저 노래 나왔을 당시 반항하는 십대였는데 딱히 가사가 와닿거나 그렇지는 않았구요. 걍 멋져보여서 환호를-_-;;
    • 저 때 특유의 cg배경... 저땐 저게 참 멋있었는데. 재원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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