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 보면서 내심 욕했었는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229847&code=41121111&cp=nv1

 

아나 뭐 이런...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이런 문제로 뻥쳤을리는 없으니 아마 이 기사가 사실이겠죠.

 

이런 거 볼 때마다 늘 바보된 느낌입니다.

 

그럼 그렇지. 개한테 밥 대신 인분을 먹이는 사람이 버젓이 지상파 방송에 나왔을리가 ㅠ

 

쯧...아저씨 불쌍하녜요. 처벌 요구하는 서명글도 올라와있던데;

    • 나도 읽었는데..동물단체 대표가 찾아가 개주인에게 일일이 "약속"을 받아낼 법적 권리가 있나요??
      방송 특성상 편집은 이해하지만 조작은 이제 그만...
    • 진짜 사람 병신만드는거 한순간이네요
    • 저도 그 단체라는곳 웃겨요 무슨권리로 완장차고 나서는지
    • 약속 받아낼 권리…

      동물보호단체는 개 학대를 막고자 갔다가 학대의 흔적이
      없고 심지어 저 아저씨가 엄한 누명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안거죠.막상 안 좋은 소리 하러 갔다가 맨 입으로 돌아오기
      뭐하니 ‘잘 부탁합니다’한거고.

      완장처럼 보일지 몰라도 동물보호단체의 개입으로 인해 아저씨 혼자서
      ‘난 억울하다’하는 것 보다 훨씬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건 사실입니다
      저 외주제작사 제대로 처벌해야해요 아저씨가 자살까지 생각하던데
    • 시골 가면 허름한 개집에 목 줄 묶어 두고 찌그러진 양은 그릇에 먹던 밥이나 막 담아주는 곳이 부지기수인데, 그런 곳을 일일이 다 찾아다니며 "약속"을 받아내나요 물론 정확한 사정이야 어찌 알겠습니까만 기사의 글 상으로는 헛웃음이 나옵니다.
      사료가 충분한지도 체크 하셔야 하고
    • 이럴 때는 소송의 나라 미국이 부럽습니다 짹팟찬스!인데
    • 원래 개들은 풀어놓으면 똥도 먹고 하는 겁니다. 똥개라는 말이 왜 생겼겠습니까. 똥 먹는 걸 막기 위해 묶어놓으라니.. 헛웃음만 나오네요. 묶어놓는게 백만배 더 학대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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